아

지갑에서 현금은 안건드리고 사진만 가져간 사연

· 2006-11-11 (토) 11:25:54 · 1795 · 6
'일단 핸드폰 주우면 사례금 받을 생각부터'
라는 사연을 보고...






best of best 의 동감 댓글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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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세상이 너무 험하다 보니...지갑 잃어버린 사람이 남자였으면 아무 상관이 없었을텐데...여자라서...
제가 200만원을 주워서 경찰서에 갔었습니다.
그날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기분이 꽝이 되고 말았죠. 좋은 일 하고.,..ㅠㅠ
어디사냐? 직업은.. 주민증달라 전화번호...
줍게된 동기.. 전부 적고나서 요청하면 다시 나와달라더군요.
오후 늦게 연락이 와서 갔는데
1시간을 기다리자 이 아줌마 신랑이 와서 어이없게 쳐다보고..
밥이나 같이 먹으러 가자더군요...ㅠㅠ
밥은 고사하고 앞으로는 쓰레기 통에 쳐 넣을 작정입니다.
경찰서에 갔다달라?? 잃어버린 사람도 짜증나는 선수군요...ㅜㅜ
2006-11-11 (토) 16:33:48
회사대표이사라고 했으면 세무조사까지 들어왔겠군요. 저도 앞으로 안맡기고 버려야겠습니다.
2006-11-11 (토) 12:06:54
파출소에 갖다주세요. ㅎ
제 경험은 연락처를 남겨놓아도 되고, 안 남겨도 된다는데요.
허허 이런 말세같은 일이...
2006-11-11 (토) 17:26:34
톡톡매니아 분이시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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