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저는 왜 처가에만 오면 잠이 오지 않을까요.

오랜 객지 생활로 피곤하다 싶으면 길 위에서도 잠을 청할 만큼의 도력이 생긴 나인데 이상하게 처가만 오면 불편해서.... 

 

아 불편....

 

새신랑 같아 보이지만 저는 이미 결혼 32년차!

 

3555573530_1644334968.335.gif

 

 

 

 

 

 

 

 

 

|

댓글 26개

앞으로 10년이 더 지나도 그렇다는 말이군요 ㅠㅠ
22년차… 선배님이 걸어간 길을그대로 걸으려합니다.
@쪼각조각 제가 이상한건지 이상하게 처가는 불편하네요. 이게 영 좋아지기는 힘들것 같네요.
저는 아들놈이 코로나 확진자라 사흘째 사무실에서 자요.
@비타주리

아이고..
고생이 많으세요.
이제는 누가 걸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그래도 주변에서 걸리면 걱정되더라고요.

삼실에서 집도 못가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해피아이
그래도 잘 자요. 걱정 마세요
@비타주리 몸고생 마음 고생이 크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습도 유지도 하면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비타주리 아휴…아무일들 없었으면 합니다.
사위는 백년지'객'이라서요. ㅎㅎㅎ
@유리사탕 ㅋㅋㅋㅋㅋ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ㅎ
비타주리 님 어떻게 하세요..
안타깝습니다. 남의 일 같지도 않고..
처가집이 편해지면 그떄부터 고생시작인겁니다~~~~~~썬배님~~~
@구다라 저는 걷고 숨쉬는 것 외 할줄아는 것이 없더고들 생각해서 그거 하나는 편하네요.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러는지..
장모님이 사위중에 저만 오라 하십니다.
@해피아이 제가 어려워 하는 반면 처가에서도 제가 가면 뭔가 불편할까 싶어 그게 되려 걱정일 때가 있습니다.
@묵공

젊은이들은 그런생각 안하는데..
역시 어르신이라서 다르군요.
존경합니다.
저도 시가에 가면 잠자리가 불편해서 너무 피곤해요.. 다행히 남편도 점점 그렇게 변해서 요즘엔 당일 방문을 많이 하지요 :)
@이미님 상대적이네요. ㅋ
@이미님 우리 와이프는 마치 십대가 된듯 그렇게 변하더라고요.ㅎㅎㅎ
처가집이 있을때 자주 다니세요.

전 가고 싶어도 장인.장모 두분다 돌아가셔서 갈 곳이 없네요......ㅠㅠ
@亞波治 장인 건강이 최근 좋지 않으셔서 저도 많이 걱정이네요.
전화라도 자주 하고 싶은데 장모님 귀가 너무 어두워 통화도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약봉지 속 깨알보다 작은 글자를 맨눈으로 읽으세요. 저는 스마트폰 카메라 확대해서 보는데…
@늘솔 울 장모는 아직 재치있게 조크도 하시고 좋으시기는 한데 그래도 연세가 연세시다가 보니 많이 늙으셨더라고요.
장인 장모님에게 호칭을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장인에게 아버님이란 호칭을 한번도 못해보고 이별을 했네요
현재 두어달쯤 전부터 장모님에게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한번에 뚝딱 바뀌진 않네요
@감기약 저는 지금도 장인어른 장모님이라 호칭하는데 친구들 보면 어머니 아버님 이렇게 부르더라고요.
ㅋㅋ. . 공감 웃음 입니다.
@잠실삼촌 저도 가끔 왜 이렇게 적응이 힘들까를 생각하면 재미있기도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252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02-09 조회 2,121
22-02-08 조회 2,400
22-02-08 조회 1,888
22-02-08 조회 1,793
22-02-08 조회 1,844
22-02-08 조회 1,317
22-02-08 조회 1,556
22-02-08 조회 1,502
22-02-08 조회 1,566
22-02-08 조회 1,334
22-02-08 조회 1,334
22-02-08 조회 1,449
22-02-08 조회 1,437
22-02-08 조회 1,380
22-02-08 조회 1,530
22-02-08 조회 1,495
22-02-08 조회 2,215
22-02-08 조회 1,400
22-02-08 조회 1,442
22-02-07 조회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