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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사역

요즘 군생활 하신분들은 아마 모르실텐데 제가 군 생활 할 때는 얼차려 종류중에 모기사역 이란 얼차려가 있었습니다. 오밤중에 빤쮸만 입고 연병장에 나가 양 팔과 다리를 벌리고서 허수아비 처럼 서 있는 그런 기합입니다. 그럼 인근 모기들이 지들 밥 주는 시간으로 알고 전부 날라 와서 흡혈을 시작하는데 그 수가 장난이 아니죠.

 

어제 저녁 날이 시원하길레 베란다 모기장까지 열고 현관문 열고서 TV보다가 잠들었는데 과장없이 모기한테 한...100방은 물린듯 하네요. 인류가 모기때문에 춤(댄스)라는 을 알지 않았나 싶게 걸으면서 긁게 되는데~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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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아악... 생각만 해도 너무 가렵네요 ㅠ ㅠ ,..
@nanati 일 보고 지금 들어 왔는 어떤 치사한 모기가 발가락 사이를 물어서 긁저니 더럽고 그냥 두자니 갠지헙고 미치겠네요.
아이고 어르신..
피 한방울이라도 아껴야 하실 분이신데..
얼른 약 사서 바르세요^^
@해피아이 제 몸에 칼을 대면 태평양을 다 채우고도 남을 피가 나올겁니다. 진짜에요~!
그 정도면 잠도 설쳤겠네요.
그리고 집안 어딘가에 모기가 붙어 있을 가능성도 높고요.
그래서 결론은 몇 일 더 모기야 댄스를 ㅠㅠ
@쪼각조각 지금 들어 왔는데 오자마자 버물리 바르고 침 바르고 물파스 뿌리고 아휴~!

갠지러워요.ㅠㅠ
@묵공

연고 발라야 합니다.
약국가면 알려줍니다.
@해피아이 발가락이 갠지러워서 자전거도 못 타겠습니다.
술 잔뜩 먹고 모기사역 하면 모기도 취할까요?
@메이드 잘은 모르지만 그 모기들 그날 회식하는 날인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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