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구리( 뽀글이 ) 라면 아시나요 : )
댓글 달다 군대 얘기를 잠깐 쓰다 갑자기 생각 났습니다
전방 부대에 있었는데 개인당 지급 되는 라면이 신라면이였죠

처음 자대 배치 받고 그 날 저녁에 왕고가 살짝 세탁실로 부르더니
너 라면 먹을래 하면서
라면 봉지를 뜯어 물을 부어주며 만들어 주던게 뽀구리( 뽀글이 )인데
그게 그렇게 맛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아마도 군대라는 특성과 남들 다 잘때 따로 챙김 받는다는 그 기분 좋은 느낌 때문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대한 이후 한번도 뽀구리를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한번쯤은 만들어 먹어볼 만도 한데...
그 옛날 사발면 처음 나왔을때
다섯 식구가 밥상에 앉아서 물을 부어 먹으며 맛이 독특하니 맛있네 하며 밥까지 말아 먹던 그 처음의 느낌도 좋았고,
초등학교 시절( 국민학교 시절 ) 짝꿍이 배식 나온 우유를 좀 독특하게 먹는다고
우유에 라면 스프 넣어서 먹고 라면은 살짝 스프 발라서 또 먹고 그런 독특한 것 마저도 기억나고
먹는 얘기를 쓰는게.....
밥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밥이나 먹어야겠네요
아래는 어제 만들어 본 팝오버라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빵이라는데 일종의 공갈빵인데 만들기는 무척 쉽더군요
유튜브에 팝오버 치면 많이 나옵니다 오븐 있는 집에서 한번쯤 만들어볼 수있는 매우 간단한 먹거리입니다
수재비 만드는 정도의 노동력 보다더 더 품이 안듭니다
달갈, 버터, 중력분, 우유, 소금만 들어가고 발효 없이 바로 섞어서 만듭니다
간단하니 한번쯤 만들어 보세요 : )

전방 부대에 있었는데 개인당 지급 되는 라면이 신라면이였죠

처음 자대 배치 받고 그 날 저녁에 왕고가 살짝 세탁실로 부르더니
너 라면 먹을래 하면서
라면 봉지를 뜯어 물을 부어주며 만들어 주던게 뽀구리( 뽀글이 )인데
그게 그렇게 맛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아마도 군대라는 특성과 남들 다 잘때 따로 챙김 받는다는 그 기분 좋은 느낌 때문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대한 이후 한번도 뽀구리를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한번쯤은 만들어 먹어볼 만도 한데...
그 옛날 사발면 처음 나왔을때
다섯 식구가 밥상에 앉아서 물을 부어 먹으며 맛이 독특하니 맛있네 하며 밥까지 말아 먹던 그 처음의 느낌도 좋았고,
초등학교 시절( 국민학교 시절 ) 짝꿍이 배식 나온 우유를 좀 독특하게 먹는다고
우유에 라면 스프 넣어서 먹고 라면은 살짝 스프 발라서 또 먹고 그런 독특한 것 마저도 기억나고
먹는 얘기를 쓰는게.....
밥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밥이나 먹어야겠네요
아래는 어제 만들어 본 팝오버라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빵이라는데 일종의 공갈빵인데 만들기는 무척 쉽더군요
유튜브에 팝오버 치면 많이 나옵니다 오븐 있는 집에서 한번쯤 만들어볼 수있는 매우 간단한 먹거리입니다
수재비 만드는 정도의 노동력 보다더 더 품이 안듭니다
달갈, 버터, 중력분, 우유, 소금만 들어가고 발효 없이 바로 섞어서 만듭니다
간단하니 한번쯤 만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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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후방에서 M16들 쓸 때 K2썼고
나 나올때 쯤 노래방이 부대내에 설치되는거 까지는 보고 나왔던거 같습니다
훈련소에서 겁을 주면서 그러더군요
전방 올라가면 경례구호를
연대장님 화이팅 화이팅 하면서 경례 구호를 붙이는 해괴한 부대가 있다고
그 때는 웃어 넘겼는데
몰랐습니다
그 부대가 내가 가서 2년간 뺑이칠 곳이라는 걸
3년을 채우고도 남았으니 2년 2개월 채우는 것도 죽을맛이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