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제 23 탄 :: 까장님과 나] 사고..

· 22년 전 · 3091
등장인물 :: 까장님과 나
상황설정 :: 14일 아침....

긍께, 신년을 신년답게 지내보겠다고 결심을 다지며~...

한나...또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ㅡ.ㅡV
새로이 바쁘게 살아보리라 맘을 먹고....
월요일 아침 8시에 시작하는 토익강좌를 신청하고...또.. 대학편입원서도 접수하고...
책도 읽고 ... 정말 오랫만에 바쁘게 이틀을 보냈습니다.

근디....9시에 강좌가 끝나고 버스타고 오는데 .... 50분이 걸리더군요..ㅡ.ㅡ;;;

한 나 :: (이긍,,,,또 까장님...태클 걸겠네..ㅡ.ㅡ;;)
한 나 :: 늦으면 문자메시지를 보내요~~~ 룰루~랄라~~

한나문자메시지 :: "까장님~ 난디~ 20분 늦을꺼 같어~ 미안~미안~~해요~~"
이윽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10시에 도착을 했습니다..ㅡ.ㅡ;;;;;

한 나 :: ㅡ.ㅡv 까장님~~하이루~~~
까장님 :: (허옇게 퍼진 얼굴로~~) ㅡ.ㅡ" 왔냐~
한 나 :: 아침부터 왜 그랴??? 또 알콜하고 친구했어??

까장님 :: 나 '사고'쳤어...ㅡ.ㅡv
한 나 :: 인간...또 뭐 샀어??? (까장님은 충동구매의 왕)

까장님 :: 아뉘~~~ 나~~새해를 맞이해서
까장님 ::(그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모션을 취하면서) 운동하기로 했어~ ㅡ.ㅡv
한 나 :: ㅡ.ㅡ;; 모냐...
까장님 :: '헬스' 등록했어...ㅡ.ㅡv

한 나 :: 나도 사고쳤는디...ㅡ.ㅡ^
까장님 :: 또 모냐?? 이실직고 하면...두 대로 봐준다...ㅡ.ㅡv
한 나 :: 그 사고가 아니라~~~ (토익책을 코앞에 가져다 대며) 이거 들어~~ ㅡ.ㅡv
한 나 :: 월요일부터 듣기 시작했는디....들을만 하구마이...오늘 이것 땜에 늦었어요..ㅡ.ㅡ

까장님 :: 몇 신디?
한 나 :: 8시...아침 6시 반에 일어나야 된당께~~
까장님 :: 푸하하하하~~ ㅡ.ㅡ+ 니가? 아침 6시 반?

한 나 :: ㅡ.ㅡ++++ 쳇,
까장님 :: 며칠이나 가나보자~~
한 나 :: you too...
까장님 :: 새해를 맞이해서...업그레이드 해보자~~잉...홧팅이다~~

여기서 교훈.......열심히 살자...ㅡ.ㅡv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8:57:40 까장님과 나(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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