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제 20 탄 :: 까장님과 나] 꼰대

· 22년 전 · 3468
등장인물 :: C모양, 역시나 까장님, ,,,,, 또 서울 거래처에 B대리..
상황설정 :: 까장님 열랩중...나 일하는 중..ㅡ.ㅡV

긍께, 사람이 살면서 오직 이름으로만 불리고 사는 건 아닙니다..^^

(따르릉~~따르릉~~)
한 나 :: 네...**의 한나입니다..(평소엔 지극히 상냥하고 이쁜 목소리다..)
B 대리 :: 어~ 나 -
한 나 :: (이 쉑 바라~ 지가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나가 누군디~~?( 퉁명스러워진다.. )
B 대리 :: 니 자기... 내 목소리도 못 알아보냐?? 니는 소박이다 소박~
한 나 :: (감잡았음)오호~~~ 자기~~~ 못 알아보기는~~멋있어져서 그렇지...
까장님 :: (누군지 감잡음) 놀~~~고 있네~~~~ ㅡ.ㅡ+

B 대리 :: 야~ 꼰대는 어디갔냐???
한 나 :: 꼰대 옆에서 노라~
B 대리 :: 머하고...
한 나 :: 꼰대가 모 별다른거 하겠냐? 그냥 그러고 노는거지....
B 대리 :: 요즘에 꼰댄 뭐하냐? 그거 생겼냐??
한 나 :: 저 드러운 성질 누가 거두겠어~ 나나 되니까 꼴보고 사는거지...
까장님 :: 어쭈~ 니네 둘다 죽는닷~ 바꿔~

한 나 :: 꼰대가 바꾸라는데~ 바꿔주까??? ㅡ.ㅡ^
B 대리 :: 야~ 바꿔바꿔...하나도 안 무서워~
한 나 :: 근데...박대리가 울 까장님보다 한 살 적지 않아??
B 대리 :: ㅡ.ㅡ^ 그래도 나랑 똑같이 놀자나~~~
한 나 :: 아라써,,,, 그럼 바꿔줄테니까 박대리 선에서 해결해~

까장님 :: 야~ 감히 형보다 꼰대라닛~ 주글래???
B 대리 :: 한 번 꼰대는 영원한 꼰대닷~~
까장님 :: 왜 전화했어??
B 대리 :: 보고싶어서~~~ ㅡ.ㅡ;;;;
(보고 싶다는걸 액면 고대로 받아들이면 코피난다...보고싶다 == 미수금 결제하라와 같은 뜻)
까장님 :: 아라써, 야... 니 자기 바꿔주께..

한 나 :: 언제 내려와??
B 대리 :: 어 .. 자기가 보고 싶다면 내려가께..
한 나 :: 박대리 ... 각시한테 일러분다...ㅡ.ㅡ+++
B 대리 :: 호곡..
한 나 :: 손님 왔어 끊어.. 담엔 4차다~ 도망가면 죽어~ 알았지~???
B 대리 :: 보너스 타서 내려가께~~~

울 거래처와 까장님과 저의 통화내용입니다...
울 까장님은 올해 31살 전 25살 박대리는 30살 ... 셋다 맞먹고 살죠..

박대리는 까장님이 세미나가서 만난 친구입니다...
언제부턴지 간뎅이가 부어 "까장님"을 "꼰대"라고 부릅니다...
저도 가끔 꼰대라고 부르다가 옆구리 어택을 당하곤 하죠...

여기서 교훈..........."맞고나서 후회말고 맞기전에 잘하자 (한나네집 가훈)"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8:57:15 까장님과 나(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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