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제 12 탄 :: 까장님과 나] 메리 그리수머수?

· 22년 전 · 3219
등장인물 :: C모양과 그녀의 과장...
현재상황 :: 그리수머수 이브의 7시 가까이 된 시간...

그러니깐..
저희 회사는 격주 휴무입니다...
빨간날도 돌아가면서 쉽니다...
엊그제 까장님과 저의 혈전이 벌어졌습니다....

까장님 :: 한나. 크리스마스에 쉴래??? (거의 내가 쉬고 싶다를 표현하는거였습니다...)
한 나 :: (눈에 힘주고~) 엉.. 내가 쉴래..ㅡ.ㅡ (절대 질 수 없따...)
까장님 :: 그럼 장. 깸. 보. 로 3판 2승해서 이긴 사람이 쉬자...
한 나 :: 구래, 아라써..

까장님 , 한나 :: 장, 깸, 보.....
한 나 :: ㅡ.ㅡV

까장님 , 한나 :: 장, 깸, 보.....
까장님 :: ㅡ.ㅡV

까장님 , 한나 :: 장, 깸, 보.....
한 나 :: ㅡ.ㅡV

한 나 :: 이야~~~ 꺄 ... 넘 좋아랑..쨉도 안 됨시롱..ㅡ.ㅡ+
까장님 :: (쭈그려서 장판 뜯으면서) 뭐, 내 팔자에... 낼 책상이나 긁어야지..ㅜ.ㅜ

오옷...모두가 메신져로 안부를 물어오시는 울 까장님 이야기입니다..ㅡ.ㅡ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울 까장님이 올해 7월부로 혼자가 되셨답니다..

아주 처절합니다...ㅡ.ㅡ^ 심심하면 목도 조릅니다...ㅡ.ㅡ^
아직 스쿨에 까장님에 대한 글이 올라가는 걸 모릅니다...

한 나 :: 까장님, 만약에 까장님 같이 외로운 사람들한테 한 마디 해준다면?
까장님 :: 꼬셔줘~ 제발좀~ (ㅡ.ㅡ;;;)

이상.. 스쿨 솔로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8:53:57 까장님과 나(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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