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제 16 탄 :: 까장님과 나] 장유유서

· 2003-04-29 (화) 22:46:10 · 3420
등장인물 :: C모양...그녀의 까장님..(3류 영화의 제목같다..ㅡ.ㅡ^)
상황설정 :: 출출한 오후 6시...

긍께, 열심히 날려먹은 결산표를 하고 있는 한나..

까장님 :: 만두 먹고 싶지 않냐??
한 나 :: 응~ *^^* 먹고 싶어..
까장님 :: 아라써 .. 내가 쏜다~
까장님 :: (때르릉~ 때르릉~) 참스넥이죠? ***인데요 만두 일이분이염~

이윽고.. 만두 도착~

까장님 :: 한나 젓가락 갖고 와~
한 나 :: 없써~
까장님 :: 그럼 손으로 먹어~
한 나 :: (여느 아가씨면 포기할지도 모른다..그러나 한나 꿋꿋하게 만두를 입에 넣으며)
한 나 :: (오물오물) 까장님 말야~ 이럴 땐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젓가락을 나주고
까장님이 손으로 먹어야 하는거 아냐?
까장님 :: (막 만두를 입에 넣고 젓가락을 빨면서) ㅡ.ㅡ
까장님 :: 장......유.......유.....서...

여기서 교훈..... 아무때나 장유유서 찾지 말자~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8:56:46 까장님과 나(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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