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낳더니 도도해 졌답니다.
얼마전 울 냥이 누렁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이녀석 성격이 조금 달라졌다네요.
애교도 적어지고 사람을 따라다지니 않고....
이녀석이 성격이 강아지와 흡사했었거든요.
담배가게를 정말 앙증맞게 주차된 차와 차 사이를 은폐물 삼아 따라 다니던
깨물어 주고 싶은 버릇이 있던 넘이었습니다.(고양이좀 길러 봤는데 이런 털털한 놈은 첨임)
힘찬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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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동물들도 새끼 낳고나면 더 철들고 차분해지든데^^
절케 우울쟁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카메라도 엄청 싫어해서 사정사정해서 한컷 찍어 보내주었다네요.
동물들도 새끼를 낳으면 눈이 더 깊어지는 것을 아시는 것을 보니
동물 좋아하시나봐요.
혹시 필리핀에 안가시고 지금 상계동에 계신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따가 점심때 잠깐 뵙죠.
맛있는 식사나 같이 하게요.
쿠커(주방장) 1명, 아떼(도우미)2명, 필리핀에서도 상류층이나 권력자만
산다는 힐스에 위치한 대 저택, 가드등....
부러우시면 지는 겁니다?
저 한국에서 사고친고 빚은 좀 끄고 가던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