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시절 (술한잔ㅎ)
04년도인가 네이버 블로그 한창 만지작거릴 땐
때때로 블로그 디자인 해놓은 것만 보고 이웃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다 옛날 얘기네요.
그땐 정말 맘가는데로 허세도 부리고 저만의 색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술 한잔 하고 스터디 내용 정리 좀 하다 블로그 안부게시판? 보다보니
위에 같은 인사말이 몇몇개 있더라구요.
04년이니 8년 전 얘기네요 벌써
그립습니다. 주머니엔 학교 한번 왔다갔다 할 차비 밖에 없고, 항상 어깨가 쳐져 있던 기억 밖에 안 나지만,
이상하게도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은 또렷히 살아있었던 때가 아닌가 싶은 그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놔 술 마시고 자게 들어오지 말아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래용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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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오란 씨 파인애플이 좋더군요..
잠수 타야 하나 ㅠ
파이팅
p.s 여러분들 지운아빠님이 스터디에서 저를 막대하신답니다. 스터디에서 저좀 잘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