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시절 (술한잔ㅎ)

· 2012-11-13 (화) 22:54:25 · 1252 · 17
04년도인가 네이버 블로그 한창 만지작거릴 땐
 
때때로 블로그 디자인 해놓은 것만 보고 이웃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다 옛날 얘기네요.
 
그땐 정말 맘가는데로 허세도 부리고 저만의 색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술 한잔 하고 스터디 내용 정리 좀 하다 블로그 안부게시판? 보다보니
 
위에 같은 인사말이 몇몇개 있더라구요.
 
04년이니 8년 전 얘기네요 벌써
 
그립습니다. 주머니엔 학교 한번 왔다갔다 할 차비 밖에 없고, 항상 어깨가 쳐져 있던 기억 밖에 안 나지만,
 
이상하게도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은 또렷히 살아있었던 때가 아닌가 싶은 그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놔 술 마시고 자게 들어오지 말아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래용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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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12-11-13 (화) 22:56:45
그래서 술마시고 들어오면 랜선을 뽑아놔야 한다는 ㅋㅋㅋㅋㅋ
2012-11-13 (화) 22:57:54
그것도 그렇고 스터디하는 분 답장 메일 드렸는데 흰소리 했을까봐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1-13 (화) 22:58:53
스터디 인원이 한명 줄어들수도 ㅋㅋㅋㅋㅋ
2012-11-13 (화) 23:00:18
ㅋㅋㅋㅋㅋ
가끔 술이 고플 때는..
오란 씨 파인애플이 좋더군요..
2012-11-13 (화) 23:03:22
팔콤님? 써니텐 무시하시나요?ㅠ
ㅋㅋㅋㅋ
2012-11-13 (화) 23:03:01
성의없는 댓글은 차단ㅋ
2012-11-13 (화) 23:10:15
난 가끔 이런 감상에 빠지는 사람이 좋더라 ♥
2012-11-13 (화) 23:11:07
다 좋은데 하트는 뭔가... 싸이코패스틱하네요.ㅋㅋㅋ
2012-11-13 (화) 23:12:41
헐... 그냥 받아주면 안되나요?
2012-11-13 (화) 23:13:22
받고 삼천 더
2012-11-13 (화) 23:18:59
...왔?
2012-11-13 (화) 23:36:15
♥? 강좌 기대할께요 슈퍼두뇌 기루님♥
2012-11-13 (화) 23:54:51
ㅠ_ㅠ 또 이렇게 부담을 주기 시작하시네 ㅋㅋㅋ

잠수 타야 하나 ㅠ
2012-11-14 (수) 00:31:05
이젠 sir 디자인 해놓은거 보고 많은분들이 가입하게 되니 더 발전하신거 아닌가요 ㅎㅎ

파이팅


p.s 여러분들 지운아빠님이 스터디에서 저를 막대하신답니다. 스터디에서 저좀 잘해주세요 ㅠㅠ
2012-11-14 (수) 08:52:20
잘 주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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