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하늘로 흐르는 길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르듯
내 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마음도 길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멀리 떠나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

댓글 14개

컵 라면에 물을 붓다가 듣습니다..
리듬은 생소하지만 가사가 좋습니다..^^
가날픈 초생달..
조금 묵은 곡이죠. 2집과 함께 대마초건으로 들어가 자멸해서인지 노래가 더 유명한 롹밴드 같습니다.
앗 묵공님도 다시 야행성 복귀하시는건가요? ㅋㅋㅋ
둥~둥~둥~둥~!

[http://sir.co.kr/data/editor/1301/742767017_25A425B725A425B7.gif]
자야지요~!ㅎㅎ
저도 자고 시퍼요 ㅜ.ㅜ
아직 일이 끝나시지 않으셨나봐요?
대충 담달까지만 고생하면 좀 나아질것 같기도 한뎅
그때 되봐야죠 ㅜ..ㅜ
저는 설 끝나고 몇일 후 복직이라서 낮에는 뵙기가 힘들겠네요.^^
그럼 야간조로 돌아와주세요 ㅋㅋㅋㅋ
전 아침형으로 바꿔도 며칠 헤롱대다가 다시 올빼미로 자동 복귀 되더라구요 ㅜ.ㅜ
캬..블랙홀도 올만에 들어보네요..
즐감합니다.
가끔 생각지도 않게 찾아 듣는 곡이 이 곡 같습니다.
역시 노래엔 가사가 있어야 패션의 완성!!!!
깊은밤의 서정곡 말고도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군요...
난 블랙홀 형님들을 제대로 아는게 아니었네요...
첨 들어보는 노래인디...첨 시작이 귀신 나올것 같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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