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일주일째 운동화만 빨고 있습니다. ㅠㅠ

· 2006-04-27 (목) 09:10:23 · 2091 · 8
일주일째 운동화 하나만 빨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인데 오전만 해가 절 쳐다봅니다.
아침에 빨고 그다음날 와서 신발을 보면 안말라 있습니다.
거기다가 쉰내~ 까지..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빨고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신발 안에 꼭꼭 넣어놓고
그 다음날 와서 보면 마르긴 전보다 빨리 마르지만
쉰내~
 
그래서 또 빨고..빨고...또...
 
그래서 일주일 되었습니다. (주말 2일은 그냥 나뒀고) 역시나 쉰내~ 이때는 신문지를 안넣어서 마르지도 않고..ㅠㅠ
 
오늘 마지막으로 다시 빨고 창문을 열고 창밖으로 안떨어지게 살포시 놓고
바람을 이용해 말려보렵니다.
 
혹시 잘 말리는 방법 아시면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운동화는 잘 안빠는 편인데
이 앞주에 운동화에 술의 흔적을 남겼다는.. 많이~
 
 
아침인데 비위 상했다면 죄성~~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8개

세탁기로 탈수 한 후...
드라이로 대충 말려서 널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 없구~~
더러는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말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 더러는 전자레인지에...
압권입니다.

그나저나...
자뻑~헉~이런 또 헛바람이...
제패님...좋은 하루 되세요

=3=3=3=3=3==33===333
한번만 더 뭔 뻑 하시면 사라질겁니다...ㅠ.ㅠ
싫어요..좋은 하루 대신에 멋진 하루 보낼래요.
해피아이님도 멋진 하루 되시길..
2006-04-27 (목) 09:46:24
^^
전자레인지 비위생적입니다.ㅎㅎ

뒤집어서 널어야 빨리 마릅니다.^^;;
2006-04-27 (목) 10:09:33
선풍기를 이용하세요. 빨리 마르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바람입니다.
2006-04-27 (목) 14:53:10
모든 답변 참고하겠습니다. ^^

외근 갔다가 이제서야 왔는데 바깥날씨는 엄청 덥습니다.
근데 역시나 오후에는 신발에는 해가 없네요.

안마르고ㅡ,
세탁기도 없고,
전자렌지도 없고

젖은 상태에서 집으로 가져가야 겠습니다.

아참.. 선풍기도 없고 -> 에어컨입니다. 회사라서. ^^

모두들 좋은 날씨 하늘과 바람한번 맞으며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

아참. 신발 뒤집으면 찢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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