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워두고... (오늘 아빠가 일찍 재워버림 크크)
마눌과 컵라면 하나.. 신상이라 먹어봤는데...
아내 의견 "맛 없어.."
헉... 먹어보니.. 정말.. 맛 없 다...
-_-;; 무려 1100원짜린데... 맛이.. 없네요... 겉만 귀여울 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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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아. 간만에 카레라면은 먹고싶어지네요
우린 밥 먹을 시간이 없잖아요. ^^
댓글 드리다 보니 먹고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ㅡㅡ
과학과 국어 쪽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의외로 과학은 생각보다 잘 먹혀서 고민이 없는데요.
국어는 큰 아이들 같은 경우 너무 딸리거든요.
너무 언어를 늦게 접한 아이들이라서 이놈들 위주로 저는 사실 지냈거든요.
일반 육아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정말 없어요.
그냥 다치는 것만 막고 모두 들어주는 형태로 살았습니다.
전부입니다. ^^ 육아에 대하여 아는 것이라고는 이것이 전부네요. ㅡㅡ
다치는 것만 막고, 그외는 모두 OK 전략만 구사했습니다.
부럽네요.. 후후..
모두 공중으로 띄운 이유가 막내 때문이었습니다.
소지구에 공중전 이야기 있거든요. ㅎ 덤으로 공간이 넓어졌고요.
하지마! 안돼! 제가 아내에게 절대 못 쓰게 막는 단어인데요.
그래도 계속 하세요. ^^ 오늘은 매트에 물을 쏟아 놓고는 보란듯이 웃습니다.
엄마는 "야, 너 자꾸 이럴래? 이렇게하면 안 된다고 했지?"
순간 저도 모르게. 막내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이 녀석이 자꾸 엄마 보는 앞에서 물을 쏟아요. 반응을 즐기고 있는 거죠.
안에서 혼나면 뭐가 제 뒤로 막 뛰어 나갑니다.
왜 그래? < 이 반응을 듣고 싶어서요. ^^
아주 예뻐 죽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