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다치거나 아픈거에 너무 오버하지 말자?

· 2019-04-24 (수) 00:26:46 · 1194 · 6

 

아이니깐..

부모 입장에서 늘 걱정이겠지만..

너무 안달해도..

다치고 아파도 하고.. 그러면서 큰다는 말이 맞는 듯.

다만.. 다쳤을 때.. 아이를 위로하고.. 점점 당당하게 맞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

아플 때.. 많이 배울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는 것.

그것이 답인 듯.

 

아기 때부터 패드에 아이들의 병력 및 다친 것들에 대한 세세한 기록들을 남겨왔는데..

언젠가부터 다치거나 아픈거에 살짝 무뎌지는 것 같네요.

그것이 때론 죄책감이 되기도 했는데..

아빠가 되어서 그런 불필요한 감정 소모보단.. 차라리 그 기력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긍정적 인식을 전달해주고 나누는 것이 낫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아플 때.. 다른 사람들보단 역시나 아빠를 찾게 되는 것이 되었네요.

엄마 엄마 하다가도 아프면 아빠에게 달려오는 것.

 

 

|

댓글 6개

2019-04-24 (수) 13:58:55
아프면서 큽니다. 우리도 그랬겠죠? ^^

병력은 갑자기 유사 증상이 나타났을 때 쓸모가 있었습니다.
오, 아프면 아빠? 역시 다르십니다!
우리 집은 이놈들이 아무리 제가 잘한다고 해도
아프면 무조건 엄마! ~~ ㅎ

아프면? 아빠? 그만큼 하셔서 그렇습니다.

이제는 진짜 아빠가 되고 싶어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db 설계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거립니다!!
저녁 챙겨 드시고요! 항상 아빠 건강 생각하십시오!
@orbital 후후.. 쉽지 않은 인생
2019-04-24 (수) 22:11:11
@iwebstory ㅎㅎㅎ SIR 접속 전에 뭘 하고 있었죠.
3주 전 쯤 하던 것을 꺼냈는데요.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뭔가 했는데 하다가 그만 뒀죠. ㅋ
그래도 또 합니다. ^^
@orbital 돈도 잘 벌고... 건강도 챙기고... 등등.. 할 것이 태산이죠.
2019-04-25 (목) 08:00:56
@iwebstory 아빠들이 할 수 있는 것. 돈 버는 것. 애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 챙기는 것? 절대 못 하죠. ^^ 여기가 문제네요.
생각은 그러하지만 말처럼 되지 않기도 하죠. 어렸을때 놀다가 피흘리고 들어가는 날도 많았고 아픈날도 많았는데.. 우리 부모님도 비슷하셨겠지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출산육아

1,43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5-09 조회 1,226
19-05-07 조회 1,236
19-05-05 조회 987
19-05-04 조회 1,356
19-05-03 조회 1,299
19-05-02 조회 1,175
19-05-02 조회 1,267
19-04-30 조회 1,161
19-04-27 조회 1,227
19-04-24 조회 1,195
19-04-23 조회 1,910
19-04-22 조회 1,131
19-04-19 조회 1,451
19-04-17 조회 1,284
19-04-15 조회 1,334
19-04-15 조회 1,607
19-04-12 조회 1,072
19-04-08 조회 1,138
19-04-06 조회 1,419
19-04-05 조회 957
19-04-02 조회 1,468
19-04-02 조회 1,256
19-04-01 조회 2,249
19-03-31 조회 1,631
19-03-29 조회 1,380
19-03-29 조회 1,699
19-03-28 조회 1,130
19-03-27 조회 2,128
19-03-26 조회 1,231
19-03-23 조회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