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금손이었다니...
맨날 공 박스를 그냥 던져 주었더니 와이프가 지져분하다고 해서 공박스들을 모아 모두가 만족할만한 '냥이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곡면을 살린 '냥체공학적'설계 및 바닥과 측면의 10cm 가량은 인테리어 필름으로 씌어 홍수시 냥이 '전용 요트'로 전환 가능하며 필요시 냥이 '스크레쳐'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일본 냥이 움짤'을 보고 만들었는데 와이프나 가끔 오시는 지인분들의 극찬이 쏟아져 자랑삼아 올려 봅니다.
내가 금손이었다니...
첨부파일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9개
작품이 잘 어우러집니다! ~~
들어가서 앉아있는 걸 보니 >_ <///
냥이는 과학입니다.
[http://sir.kr/data/editor/1702/562b4035f1fc5734e54fca887a038577_1486528382_3549.jpg]
찾아보니 있긴 있네요~~ ㅋ
http://category.gmarket.co.kr/listview/List.aspx?gdmc_cd=200002636
근데 박스가 남아돈다면 직접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http://m.blog.naver.com/hish13/150153309774
요로케 스크래처용으로 ㅎ
오늘 스크래쳐 금손으로 다시 태어날랍니다.
어쨌거나 봉자가 좋아하니 무엇보다 좋네요~~
개는 1년만 키워보라고 주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항상드는 젤 큰 걱정은 책임지고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다는 점이네요.
사람새끼도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는지라... ㅎㅎㅎ
이상은 농이고 개와 고양이를 동시에 좋아하는 저로서는 판단하기가 힘든 문제네요. 8년, 9년 전 16년을 살고 간 아이를 마지막으로 저는 더 이상 개를 이제 기르지 않기도 합니다.
평생 기르시는 일이 막연하게 생각되거나 걱정이 되신 다면 정말 두 번 세 번 생각해 보실 문제기도 하겠네요.
대화라는 것이 대화로 이어갈 소재는 있어야 하겠기에 농 비슷하게 던진 글이었고 소모임 카테고리 '음방'에서의 '고비'라는 닉네임은 이제 '음방'전용으로만 사용하고 '음방'에서는 누구에게도 댓글을 달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오래전에 제작한 사이트 패치 및 수정 제안이 들어와서 검토한다며 인사차 이곳에 게시물을 하나 올렸는데 역시나 일은 찔끔하고 수다만 떨다 갑니다.ㅎㅎㅎ
----------------------
좀 궁색한 글 같아서 추가하자면 아무래도 제가 남자라서요. - -;;
암튼 막판 댓글은 역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