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병원 다녀 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5-07-09 (목) 13:27:02 · 1073 · 8

아는 형님중에 동물병원 원장님이 계세요.

개한테 쓰는 약이랑 사람한테 쓰는 약이랑 거의 같대요.

양만 조절 할 뿐.

그래서 술 만땅 마시고 다음 날 병원에서 자기 팔에 포도당 꽂고 있어요.

한 시간 맞고 나면 개운하다나...

암튼 부럽더라구요.

 

피곤하다고 내 팔에 주사 꽂으면 안 되겠죠? ㅋㅋㅋ

 

 

 

 

얼른 몸에 좋은 약초 조사해서 올려 주세요. 

|

댓글 8개

2015-07-09 (목) 13:28:28
평소 건강하셨던 분이라서..
출산하시고 오신 줄 알았습니다. ㅡㅡ/
2015-07-09 (목) 13:33:01
에이.. 갑자기 해산과 출산 뜻이 같은 것 아닌가?
이러다 검색을 했더니
언어순화정책으로 "해산" 쓰면 좋다 하네요.

"해산"으로 정정합니다.

.................

헐, 1시 반, ㅡㅡ
고객님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오!
결국 주사 맞으시네요.. 주무세요... 잠이 보약임... ㅜㅜ
2015-07-09 (목) 15:00:10
포도당이 아닌 비타민 주사아닙니까?
포도당은 아는 형님이 자기 팔에 꽂은 거구요 저는 의사가 시키는대로... ㅎㅎㅎ
2015-07-09 (목) 15:02:55
동물병원에서 천사님 약을 지었다고요? ㅎㅎㅎ
2015-07-09 (목) 17:53:36
아.. 댓글도 안 달고 도망다녀요?
에너지 방전되었다?
아흐.. 귀신이 먹히니까 우리가 먹히는 줄 알아요?
2015-07-09 (목) 16:51:22
미생에서 오과장이 링겔 꽂고 코 골면서 자던 모습이 연상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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