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오늘은 웬지 기분이 별로입니다.

· 2015-07-13 (월) 11:14:24 · 1194 · 4

며칠 전 쓰레기 봉투에서 구데기가 생긴 거 무시했더니 지금 똥파리가 온 집안에... 주라기 파크 안 부럽네요.

난리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파리들이 한 번에 변태를 했을까요? ㅎㅎㅎ 자연의 신비란...

 

몇 해 전부터 가능하면 대기업 제품 피하자 해서 향토기업(?) 제품을 애용하자 마음 먹고 그 뒤로는 로컬 제품들 위주로 구입했는데 썩은 두부를 파네요. 썩은 두부 팔아 놓고 포장지엔 원주의 자랑이라고...

기분 나쁜 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거...

다시 대기업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개가 싱크대 앞에 오줌을 쌌는데 그걸 못 보고 밟았습니다. 아침부터... ㅡㅡ;

 

오늘... 일진이 안 좋아요.

입맛도 떨어져서 아침부터 굶었더니 더 맥이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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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파리지옥? 그거 천정에다가 붙이면 파리들이 막 늘러 붙는거.. 그거 사다 붙여보세요
2015-07-13 (월) 11:31:39
청소하세요. 그려면 파리도 드러운 집구석 하면서 나가요. ㅡㅡ
신비는 ㅡㅡ/ 바로천사님이 신비 그 자체입니다. ㅡㅡ
향토기업이 설마요. 중간 물류업자 실수이겠죠. ㅡㅡ
그러니까 자꾸 다른 곳에 집중하시지 마세요.
눈과 마음은 거의 같이 갑니다. 눈 아무리 백날 동글동글 해보세요.
마음이 딴데 가 있음 그냥 보입니다. 그러니까 밟죠. ㅡㅡ

입맛 살리는 방법!
차마 타이프 못하겠어요. ㅡㅡ

ㅡㅡ < 다섯 개.. 한개 씩 줄이세요.
그리고 한 개는 늘리세요!
2015-07-13 (월) 16:42:33
이제 곧 저녁인데.. 나아지셨죠?
저녁은 꼭 맛있게 드세요. ~~
.............................

2015.07.13 23:21
벌써 오밤중이네요.
좋은 꿈 꾸세요!
2015-07-14 (화) 08:14:55
저는 오늘 날밤 깠어요. 슬퍼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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