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이 서늘.....
아침에 트레일러 픽업하고 일 가다가 아주 갈뻔 했네요.....ㅠㅠ
트럭 브레이크가 터져서 십년 감수 했습니다.
다행히 엔진 브레이크 써서 간신히 사고는 면했네요.
앞바퀴에서 브레이크 오일이 분출되면서 연기도 나고 불나는줄 알았네요....ㅠㅠ
뛰는 가슴 부여안고 비상등 켜고 10마일 떨어진 카센터까지 살살 가면서도 등줄기에 땀이.....
올해는 유독 이런 자잘한 사건(?)들 때문에 나를 괴롭히는군요.
덕분에 주머니가 많이 가벼워질듯...
그래도 승용차에 툴벨트 실고가서 일은 했습니다....ㅎㅎ
시간이 늦어서 트럭은 내일 찾아야 겠네요. 흐미~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18개
이렇게라도 한번 차 검진 받으셔서 앞으로 괜찮으실거예욥!!
ㅠ ㅠ
저도 내리막길에서 가끔 브레이크가 나가면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을 하는데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ㅠ
브레이크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상상도 하지 마세요.
감사한 일인 듯... 주머니 가벼워지는거랑 아파치님 스트레스 받으신 것만 빼면... 그나마...
산타할부지가 아파치님에겐 무적 트럭을 선물해주시면 좋겠네요.. ㅡㅜ
수리비가 솔찮게 많이 나와서 아침에 쓴 커피 한잔 마셨네요...ㅠㅠ
천만다행입니다.
몸추스리고 빨리 쾌차 하세요. 기도 중에 같이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