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그래 .. 김치는 재대로 먹어야지

· 2018-01-10 (수) 17:44:43 · 1928 · 12

김치 댐시 스트레스 받은지 오래되고.....

마켓 김치는 1통 15불 ... 말이 김치지 이건 뭐 ...물반 배추반에 붉은 양념은 보이지 않고 그냥 멜 같다 

그래서  마눌한데 양해 구하고 수십년 만에 직접 담았다

 

뭐 김장김치 첨 했지만 어렵지 않게 했고,,,,

하면 서 내내 어릴적 추운날 마당에서 어머니가 하던 생각이 자주 났어 마음이 좀 무거운거 외 즐거웠어요

뒷정리 해주는 마눌한데 좀 미안해서 그렇치

내가 담근 김치가 마켓꺼 보다 10배는 더 맛있더이다.

 

김치가 짜다고 애들은 입도 안돼네요 ㅎㅎ

우리식구  마루타 한다고 고생많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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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18-01-10 (수) 17:50:53
ㅎㅎㅎ
ㅎ. ^^

저는 이제 돈만 있으면 됩니다. ㅎ
아내가 너무 잘 담거든요. 맛도 끝내주고요!
이상하게 파는 김치는 며칠 지나면 맛이 없더라고요. ㅡㅡ
@소지구 부러워요 진짜~~~ 행복하시겠어요
2018-01-10 (수) 18:06:46
@피우나 2017년 11월 말에 드디어 성공합니다. ^^
네 선배님 행복합니다!
2018-01-10 (수) 17:58:52
선배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뵙게되어 행복합니다. 선배님!
손잡이를 돌린 세대. ^^

일단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ㅎ
지역에 따라서 편차가 있었네요?
도시와 시골 전화기가 달랐는데 몰랐습니다. ㅡㅡ
@소지구 전 우물은 아니고 수돗물입니다. 아부지 따라 촌에가면 우물맛이 이상해서 어릴적 투정 많이 부렸네요
2018-01-10 (수) 18:07:13
@피우나 선배님을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소지구 저두요~ 추운날씨 건강 단디 챙기세요
2018-01-10 (수) 19:47:14
@피우나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도 언젠간 직접 담가먹으려고 하는데 도통.. ㅎㅎ
@nanati 저는 마켓김치 짜증나서 시작했어요. 드실만 하면 편하게 사먹도 괜찬아요
남자든 여자든 김치 만드는 법은 배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로 먹는 파김치,열무,총각,배추는 배우는 중입니다.
@whitecatz 저보다 고수십니다. 종합셋트로 다하시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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