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못 가본 놈이 이긴다고
우리동네 지하철은 다운타운과 그리고 몇군데만 지하로 다니고
그 외 거의 전 노선이 고가철로위를 달린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지하철이라 하지 않고 sky train 이라고 한다.
특이한 것은 전구간 운전기가사 없다는 것이다.
어느날 어느 초등학생(한국인)이 학교에서 소풍을 가면서 처음으로 sky train 을 타 보고는 저녁을 먹으면서 부모들에게 자랑을 했다.
어머니 왈
"야 임마 운전기사가 없으면 어떻게 달리냐 ? 불안해서 누가 그걸 타겠느냐? 네가 잘 못 본 것일게다"
아버지께 응원을 청했다
아버지 왈
"그래 그래 네 말이 맞을수도 있을거다만, 그렇다 치고 밥이나 먹자"
나중에는 언성이 좀 높아 지기도 했다는데 결국 아들이 졌다고 하네요 (실화입니다.)

아래는 구글링한 sky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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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대신 안전 감시를 하는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운전기사도 없는데 요금은 일반 전철보다 훨씬 비쌉니다. ㅋㅋㅋ
신분당선은 일반전철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지하로 다닙니다.
빠른것은 잘 모르겠고, 모두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 장면만 봤습니다. ㅎㅎ
뭐..... 지금은 컴터 조금 문제있으면 막 물어보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