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波治

어제 문제가 되었던...

· 2015-09-24 (목) 00:30:33 · 915 · 4
현장 작업이 끝나고 집주인과 둘러보고는 맘에 든다고 환호를 하네요...^^

적절히 원하는바를 들어주고 작업지시서에 최대한 근접하게 일해 주었더니 회사와 집주인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셈 입니다...하하~

알고보니 그동네 유지였고 자기 동생이 한국에서 입양한 사람 이라더군요. 더불어 자기가 한국말을 알아었야 하는데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집주인이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고 짜증을 내었던일이 창피 스러워 지더군요...ㅠㅠ

의뢰자와 충분히 대화 했더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생각이 드네요.

암튼 일이 잘해결되어 집주인이 소유한 집이 몇채 더 있는데 모두 제가 하는 조건으로 거래회사와 계약을 마쳤다고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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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15-09-24 (목) 01:13:17
전화위복.. 액땜으로 앞으로 쭉 좋은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올만에 직접 현장에서 일하니 힘은 들지만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2015-09-24 (목) 04:01:13
속상하셨는데 다행이세요!!
돈보다는 뜯고 다시 할려니 짜증이 살짝 왔는데...
잘해결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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