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혐러..
2016년 사드 배치 사태 때,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 언론들이 연일 혐중 선동을 해댄 결과 현재 한국 사회에서 중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는 거의 악마화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드 배치 문제는 한국 정부가 자초한 일입니다. 당시 박근혜를 대신해서 실권을 잡고있던 국무총리가 중국에 가서 사드 배치 절대 안 할테니까 안심하라고 약속까지 해놓고선 한국으로 돌아오자 바로 사드배치를 강행해서 중국 정부를 분노하게 만들었던...
그리고 2024년 현재, 보수 언론 조중동은 혐러 여론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점에 갔더니 러시아를 악마화하는 내용을 담은 시사잡지들이 보이고, 조중동에 이어 굥 정권의 개인 홍보 노릇이나 하는 kbs는 한국전쟁 때 소련 공군이 참전했다는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옛날 이야기를 다시 끄집어내어 러시아 악마화 선전에 열을 올리더군요.
지금 경제를 포함해서 한국 사회 전반이 왜 이렇게 고통스럽고 위험한지 아시나요? 바로 보수 언론들이 벌이는 혐중 혐러 선동에 멋모르고 놀아나는 멍청한 국민들이 만든 무능한 굥 정권이 벌이는 엉터리 외교 때문입니다.
현 정권의 수장인 굥은 1970년대에나 어울릴 시대에 뒤떨어진 낡아빠진 극우 반공주의 신봉자라고 보여집니다.
굥은 그러한 극우 반공주의 사상을 위해 일본을 끌어들이고 북한과 러시아를 자극해서 한반도를 다시 전쟁의 불구덩이로 집어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보자면...
굥의 입장에서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국회에서 탄핵을 당하거나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 자신이 저지른 비리를 수사받아 감옥에 끌려갈테니 그런 위기를 한번에 덮고 장기집권을 위해 전쟁을 획책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굥은 장기집권을 위해 전쟁도 불사할 위험(?) 인물이니 일찌감치 끌어내려야 할 듯 합니다.
항상 하는 말입니다만,
뽑을때 잘 뽑아야 합니다.!
댓글 2개
임기동안 꽃길만 걷겠다는 얅팍한 생각인거죠. 노무현이, 문재인이 미국 만세!를 외치며 중국 싫어! 를 연발하면 편하다는 걸 몰랐을까요? 아무것도 아닌 저 자신만 봐도 사람이 싫은데 관계는 원만하게 가져가야 할 괸계라는 게 있는데 고작 자기 임기 보징받고 편해보려고 미국이 싫어 하는 나라 다 나가죽엇! 하는 자세가 이게 대통령의 자세인지 이번 기회에 뼈저리게 느껴야 합니다.
세계경제 다 편해가는데 한국만 심각한 적자의 늪에 빠져 불황에 허덕이는 이 상황, 이게 결코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다는 사실, 깊이 뼈에 새겨야죠.
@Gothrock
한국만의 적자를 전세계 운운해 가며 덮으려는... 행위도 참 열불 납니다.
능력없으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는데..
능력 없는 것이 욕심(권력)만 가득해서는...
나라 전체를 거덜내고 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