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권고를 어길경우, 세계 문화유산에서 배제될 수도...
동영상을 보시면,
유네스코의 권고를 어겨 국제 문화유산에서 배제된 사례가 나옵니다.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모지리가 종묘를 들락거리고,
심지어는 국가 유산, 보물들을 개인 소장하듯 하니,
서울시장도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 건지...
저렇게까지 건물을 올리려 하는걸 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뭔가 건설 비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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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서울의 역사를 없애지 못해서 안달 난 사람같습니다.
서대문 주변에는 오래전 부터 형성된 여관촌이 있었습니다.
말이 여관촌 이지..
독립운동하다가 일제에 잡혀 서대문형무소에 감금된 선열들의 가족들이,
옥바라지 하느라 모였던 곳입니다.
이곳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역시나"개발" 이라는 명목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고 박원순님이 서울시장이 된 직후, 이 계획을 없애 일부라도 보존이 되었습니다.
종로 거리의 뒷길... 피맛골...
피맛골은 큰거리로 말을 타고 다니는 양반들에게 인사하기 싫었던, 또는 마주치기 싫었던,
서민들이 말을 피하는 거리라는 의미 입니다.
길은 좁지만, 그것이 그 길의 매력이며, 서민들의 정서를 알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 길을 개발 한다면서 대부분 없앴습니다.
이제는 피맛골 을 알리는 팻말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맛골을 정리하면서,
종로통의 선짓국 거리도 없어졌습니다.
서민적인 풍경은 사라지고, 높은 건물들만 들어선 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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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택시는 2024년 한해 하루 1건도 이용자가 없던 날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한강택시가 아직도 존재하는 지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것도 시작할 땐, 효용성이 좋다고 광고질을 했었지요.)
한강 버스는 시작부터,
사고 끊이질 않는데, 이를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처음엔 대중교통이라며 빠르다고 했다가,
처음 발표한 운항시간 보다 느리게 운항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밝혀지니,
이젠 퇴근길 여유 운운하며 말장난을 합니다.
(직장인들은 빨리 집에가서 쉬는게 최고아닌지.. )
그나마도 제대로 운항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오세훈씨!
서울시장의 자리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