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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2017-06-27 (화) 21:57:27 · 881 · 1

 

 

잊혀진 감정 중에 하나인 듯...

나이 먹어서도 바람나는 남자들 많다지만..

대개의 남자들은 일과 일상에 쩔어 바람 상상도 못하죠...

이래 저래 정신 없이 돈 벌어야하고... 주변을 돌아볼 여력도 없으니..

 

애를 눕히고....

잠들은 녀석의 보드라운 손과 발을 살며시 마사지해주면..

평온하고 깊게 잠이 드는데..

문뜩.... 지금 애엄마가 되어버린 여인네와 연애할 때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당연.. 이 어린 아이들보다 거칠어진 손과 발..

고맙고.. 늘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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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추억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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