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 다녀 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70.♡.♡.201)

14.02.25 02:41:29

아파치님은 아버지학교가 필요 없을만큼 가정적이신 분 같은데,
시간낭비하셨습니다.

(71.♡.♡.210)

14.02.25 02:50:44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피정을 하는 내내 부끄러움만 들고 가족들에게 미안함만 커지더라구요.....ㅠㅠ

doremi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70.♡.♡.201)

14.02.25 03:22:32

좋은경험입니다. 그러니 이런교육을 많이 받으실수록 좋겠지요. 그러나
저도 ME, 꾸르실료 봉사자까지 안해본것 없지만 결국은 불끄고 나혼자 앉아서 묵상하는 것이 제일 효과가 크더라구요( 교육받은 내용을 AS 하는 것이지요. )

(71.♡.♡.210)

14.02.25 03:51:50

doremi 님 말씀중에 가슴에 와 닿는말씀이.....^^
(교육받은 내용을 AS 하는 것이지요.) 요게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ㅎㅎ

zzzz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07.♡.♡.201)

14.02.25 09:23:51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각성" 이네요.
불교로 말하면 "화두"가 되겠네요.

처음처럼 산다면 좋으련만 ...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220)

14.02.25 02:43:58

요즘 한국에도 아버지 교실 많더라구요 ㅎㅎ
남자들은 여자나 아이들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은...
저도 가 보고는 싶지만 일단 아버지가 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네요 ㅋㅋ

(71.♡.♡.210)

14.02.25 02:55:32

미오키님은 먼저 ME (Marriage Encounter) 부터.....ㅋㅋ

ME가 궁금하시면 http://www.wwme.org/

팔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61.♡.♡.142)

14.02.25 03:39:48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 답습니다..
아파치님이 반성을 하신다면..
저 같은 사람은..ㅜㅜㅜ 번데기로 백번이 되어도 모자르고 자신이 없다는..^^

(71.♡.♡.210)

14.02.25 03:52:22

팔콤님도 늦지 앟았어요.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박달나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5.♡.♡.174)

14.02.25 08:09:54

아버지학교 두 번 받았습니다..
초창기 지역에서 하는 것 한번.
애들 학교에서 하는 것 한번.
좋은 경험 하셨네요.

(70.♡.♡.114)

14.02.26 03:11:02

두번씩 받으셨군요....^^
좋은경험 많이 하셔서 부럽네요.

조각쪼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0.♡.♡.53)

14.02.25 10:44:38

저런 교육중에 꼭 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ㅠㅠ 그 때는 이해 못 했는데요...
작년에 치료프로그램이 있어서 받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 울컥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