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과 깃발에 대하여.. 정보
점집과 깃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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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 지나가는 웃자고하는 글 입니다.^^
저는 의정부에 삽니다..
의정부에 살지만 거의 볼일이 있는 곳은 서울이기에 가끔 서울로만 갑니다..
어제는 의정부에 볼일이 있어 가는데 우연히 친구와 연락이 되서 함께 갓습니다..
일 마치고 친구와 커피 한잔하고 가다..
골목길을 돌아 보는데..
주택가에서 점집 ,보살집이 많을걸 처음 보았습니다..
야~ 의정부로 이사온지 십수년이 지났는데.. 처음봤다..
왜 이렇게 점집,굿집이 다닥 붙었냐~ 다~ 먹고 살겠냐?
그 친구는 길음역 근처 뉴 타운에 삽니다..
미아리 고개에도 점집 많아 ..
알지..아무게랑 간적도 있었고 기억해~ 다 미신이야~^^
죽은 영혼들이 많아서 그래..
점집 수와 무슨 상관있는 건지..
회원님들 사시는 곳에서도 그런 환경 소리 들어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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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희 동내에도 많은 점집이 있습니다..
한동내에 5-6개는 보이는거같네요~
친하게 지내던형님분의 어머님이 신을 모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가끔 놀러도 갔었는데..
향내도 나고 무서웠습니다. 하하
형님이 그러시더군요.
가끔 할아버지가 어머니 몸에 접신하셔서 아버지에게 아들과 딸에게 용돈을 주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본적은 없고 듣기만 했기에..
이세상에는 여러 신기한게 많이 있는거같습니다...
저희동내가 옛날에 공동묘지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가 싶기도 합니다.
사건사고가 많았었네요..
한 음식점에서는 자해하셔서.. 돌아가신분도 있습니다. 어릴적 그앞에 지나던 길이여서..
근처에서 불도 났었구 산에서도 불이 많이난적 있었지요 ㅎㅎ
한동내에 5-6개는 보이는거같네요~
친하게 지내던형님분의 어머님이 신을 모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가끔 놀러도 갔었는데..
향내도 나고 무서웠습니다. 하하
형님이 그러시더군요.
가끔 할아버지가 어머니 몸에 접신하셔서 아버지에게 아들과 딸에게 용돈을 주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본적은 없고 듣기만 했기에..
이세상에는 여러 신기한게 많이 있는거같습니다...
저희동내가 옛날에 공동묘지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가 싶기도 합니다.
사건사고가 많았었네요..
한 음식점에서는 자해하셔서.. 돌아가신분도 있습니다. 어릴적 그앞에 지나던 길이여서..
근처에서 불도 났었구 산에서도 불이 많이난적 있었지요 ㅎㅎ
먼저 깃발 꽂는 놈이 임자라고...ㅎㅎ
그래서 깃발을 많이 꽂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깃발을 많이 꽂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