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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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웹 서버 인증'방법을 물었는지...
특정 서버의 셋팅이 일반적인 형태와 조금 다릅니다.
해당 서버의 관리자 맘대로 셋팅을 하기 나름이겠지만,
흔히 700(물론 해당 계정 소유자의 소유권이라고 가정)이라면,
(계정)소유자 디렉토리는 네트워크에서 접근할 수 없어야 합니다.
또한 특정 파일인 경우 600으로 설정했다면,
이 또한 네트워크에서 접근할 수 없어야 겠지요.
그런데... 모 호스팅업체의 셋팅은 거시기 합니다.
다 들어갑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하지 않는다면...
'웹(계정) 문서루트 이하'에 위치한 까꿍.html이라는 파일이라면,
> chmod 200 까꿍.html
~과 같이 변환시켜야 네트워크(웹 경로)에서 접근할 수가 없지요.
기존에 '웹 서버인증'으로 막아놓고 작업하지 않았다면,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요한 정보가 웹 페이지를 통해,
거침없이 나갔으리라 생각됩니다.
특정 계정의 경로에 대해 개략적으로 짐작이 가능한 경우라면 더더욱...
(아! 그 계정은 '제로보드', 저 계정은 '그누보드', '대충... OO파일이 있겠지'라는 형태로...)
퍼미션(접근권한) 설정에 관한 내용은 없는 것인지,
제가 못 찾았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면,
상당히 문제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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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basename 과 같이 dirname도 같이 변경을 ???
아.. 어렵네요..
쉬운것..단순노동이 좋아요~~ ^^;;
그냥.. 땅파고 곡식심고...막걸리 마시는..
진짜 멋없는 직업이 컴쟁이.. ㅡ.ㅡ;
아.. 어렵네요..
쉬운것..단순노동이 좋아요~~ ^^;;
그냥.. 땅파고 곡식심고...막걸리 마시는..
진짜 멋없는 직업이 컴쟁이.. ㅡ.ㅡ;
상관없이 살아야 하는 저로서는 더 머리가 아픕니다.
모 호스팅업체에 문의했더니 뜬금없는 웹서버 인증방식이나 알려주고...
그것이 아닌디를 수 없이 되뇌이다 재질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답변을 줄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뭐... 재수없으면 그쪽에서 먹을수도 있겠군요.
설정을 바꿔줄 수 없다는 둥...
모 호스팅업체에 문의했더니 뜬금없는 웹서버 인증방식이나 알려주고...
그것이 아닌디를 수 없이 되뇌이다 재질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답변을 줄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뭐... 재수없으면 그쪽에서 먹을수도 있겠군요.
설정을 바꿔줄 수 없다는 둥...
죄송합니다... 리플 다 지우겠습니다.. ^^;;
괜한 소리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