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소개팅했는데... 정보
주말에 소개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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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문자 답장 늦게한다고 글올렸던 츠자랑 만났는데
막상 만나보니까 괜찮더라구요 ㅎㅎㅎㅎ
얘기도 잘 되고 그 쪽도 괜찮아 하는 눈치라 일단 계속 만나볼 계획이네요 ㅎㅎ
올해는 꼭 국수 장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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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오랜만에 국수 먹고 싶습니다.
몇만원하는 국수라도 꼭 먹고 싶습니다.
몇만원하는 국수라도 꼭 먹고 싶습니다.
리필은 셀프에요 ㅎㅎㅎ
오! 분위기 무르익어가는군여!
운명대박 기원~~ㅎ
운명대박 기원~~ㅎ
소개팅날 술을 한잔해서 되게 이뻐보였는데 약간 걱정되긴 하네요 ㅋㅋㅋ
술을 한잔하고 느낀건가요...
첫인상에 이뻐 보인건가요...
술을 먹고 이뻐 보이면, 문제는 있지요 ㅎㅎ
저도 몇만원 짜리 국수 먹도록 하겠습니다.
첫인상에 이뻐 보인건가요...
술을 먹고 이뻐 보이면, 문제는 있지요 ㅎㅎ
저도 몇만원 짜리 국수 먹도록 하겠습니다.
제 딸아이는 이렇게....ㅠㅠ
불과 2시간 사이에...ㅠㅠ
불과 2시간 사이에...ㅠㅠ
아.. 일단 강도로 전직한 뒤에 100억 모으고 연락드리겠습니다 (_ _)
제가 줄서도될까요?ㅎㅎ
보셨군요...? ㅎㅎㅎㅎ
후후후후후후
줄을~서시오!!!!ㅎㅎㅎㅎ
제 순번은 언제 ☞☜
가만..가만...345678954213번째 맞선 남이라고 나오네요. 360만년 기다리시면.....ㅎㅎㅎ
묵공님도 오리 암컷을 많이 키우시나 봅니다.
딸들은 아빠의 기대를 항상 저버리고 자신이 남자를 선택하지요.
통쾌한 미래를 기다립니다.
딸들은 아빠의 기대를 항상 저버리고 자신이 남자를 선택하지요.
통쾌한 미래를 기다립니다.
그러지 않아도 불안과 초조로 매일 감시와 억압을 하고 있네요. 나같은 놈 만나면 안되는데....ㅠㅠ
저도 저희 어머니의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