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어요 ㅠㅠ 정보
자고 싶어요 ㅠㅠ
본문
커피를 어찌나 마셔댔는지
두 시간째 누워있는데 정신도 말똥말똥하고잠이 안오네요
원래 머리대면 10초 안에 꿈나라로 가는 체질인데..
걍 잔셈치고 다시 일어날까 ㅠㅠ
두 시간째 누워있는데 정신도 말똥말똥하고잠이 안오네요
원래 머리대면 10초 안에 꿈나라로 가는 체질인데..
걍 잔셈치고 다시 일어날까 ㅠㅠ
추천
0
0
댓글 51개
졸음과의 싸움에서 지시면 안됩니다 ㅜㅜ

눈을 감아도 정신은 말똥말똥해지고 각성효과가 일어나서 다시 부활했습니다 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 알아요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어떤 느낌인지 완전 공감됩니다.
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어떤 느낌인지 완전 공감됩니다.

건강 나빠지게 그러시면 안됩니다.
몸 챙겨가면서 일하셔야지요...
그래야 연애도 원활해지고...
몸 챙겨가면서 일하셔야지요...
그래야 연애도 원활해지고...

독거노인이신데요?

지운아빠님?

동거노인인데요?

등돌리고 자도 독거노인임.

등은 안 돌리는데 1m 떨어져 자면요?

그건 방귀부터 트세요

1m... 음.. 왜 내가 심각해질까..

1m면 지근거리죠. 저는 왠만하면 내려와서 자는데 요즘은 공짜로 받은 그 주머니 이불로 저를 보호하고 자고 있네요.

기회가 되면 오마담과 저 바다를 달리고 싶네요.


1M 떨어져서 잘려면 현재 나와 있는 침대로는 불가능한데.
음.
침대 두개를 쓰시는군요.
우짜다가 30대 초반이면 신혼인데..
삼가 조의를 ...
음.
침대 두개를 쓰시는군요.
우짜다가 30대 초반이면 신혼인데..
삼가 조의를 ...

원래 커피마셔도 이때쯤이면 기절을 해야 정상인데 피곤하지도 않고 막 그러네요 ㅎㅎㅎ

소주를 한병 마시면 편안해지실텐데.......

저는 더 말똥말똥 해지더군요
더마시면 뻗기는 하는데 그담날이 넘 힘듦ㅜㅜ
더마시면 뻗기는 하는데 그담날이 넘 힘듦ㅜㅜ

저는 한병 마시고 누워서 리모컨 돌리다 보면 10시간 후~

10시간후 눈을 번쩍 뜬다?
10시간후 잠이 든다?
10시간 동안 오마담과 같이 있었다?
꼭 좀 비법 전수 부탁요.
10시간후 잠이 든다?
10시간 동안 오마담과 같이 있었다?
꼭 좀 비법 전수 부탁요.



말은 좋겠네요.

전 술먹으면 양귀비가 나체로 살사댄스를 춰도 그게? 안되는 건장한 남자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장하고 튼튼하고 자게 난리났네요.

우리들은 손끝으로 양기가 몰려 늘 하체가 부실해지죠. 축구 열심히 하세요.

저는 정신이 부실한 거 같아요. ㅠㅠ (이런 떡밥을...)

능력자야 능력자 (생활의 달인 편)

진정성 넘치는 발연기에 속지 마세요.

아!!!!!!

저는 원래 술마시면 에너지가 솟구쳐서 막 뛰어댕기고 그런답니다 ㅠㅠ
좀 전에 글써놓고 잠깐 일하다 왔는데 놀이방으로 변했네요 ㅋㅋㅋ
좀 전에 글써놓고 잠깐 일하다 왔는데 놀이방으로 변했네요 ㅋㅋㅋ

솟구치다...술만 먹으면 솟구치다....아참? 그 시알나이쓰? 정말 그렇더라구요? 술먹고도 건강이 유지되고? 하하하하

88정은 그냥 병원가서 "저.. 요즘.." 여기까지만 얘기하면 처방해준대요 ㅋㅋㅋㅋㅋ
물논 저는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_-
물논 저는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_-

88정...듣기만 해도 행복가는 지속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2시 넘어 잠깐 졸다가
2시쯤? 눈 떠서 이러고 있습니다.
요새 불면증 심각해졌어요. 불면.. 아휴 그냥
2시쯤? 눈 떠서 이러고 있습니다.
요새 불면증 심각해졌어요. 불면.. 아휴 그냥

이젠 무작정 다 접고 눈 감고 우격다짐으로..

뭐라도 좀 묵고나면 잠이 잘오더라구요 ㅎㅎ
근데 저는 먹으면 속 불편해서 더 못자는... ㅠㅠ
근데 저는 먹으면 속 불편해서 더 못자는... ㅠㅠ

책읽으시면 잠 오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는 책 붙잡고 절규하는 게 직업이라 소용이..ㅜㅜ

지운아빠님한테 반야심경이나 빌려놔야겠네요 ㅠㅠ

한국에는 잠자는 약을 팔지 않나요? zzzzzz 그거 먹으니까 직빵이던데.....ㅠㅠ

수면유도제라는 것을 팔죠. 미국에서는 안파나요?

미국에는 월마트 또는 CVS 같은데서 쉽게 구할수 있답니다....^^
감기약 회사에서 많이 파는것 같더라구요....ㅋ~
감기약 회사에서 많이 파는것 같더라구요....ㅋ~

울 마님께 몰래...ㅜㅜ

저랑 같은 스토리지를 쓰시나봐요. 저도 몰래..

수면유도제 보다는 후라이팬이 직빵이죠.. ;;

댓글 읽다가 날샐 게시물이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잠깐 일하고 들어왔는데 댓글이 너무 많어서 누가 스팸광고한줄 알았네요 ㅋㅋㅋ

여기가 실시간 채팅방인가요?

잠안와서 글쓴건데 댓글 보고 나니까 잠이 더 깨네요 ㅠ..ㅠ

--------------------- 여기까지 불면증 바보들 ---------------------

이 수많은... 미오님께는 전혀 의미없는 댓글 들 속에서... 사람사는 향기를 느껴보네요~ ㅎㅎ

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