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 & gilynh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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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가던 골목길 슈퍼가 며칠 전부터 뚝딱뚝딱하더니 오늘 아침엔 급기야 편의점으로 탈바꿈을 했네요.
대기업의 무차별 소자본 잠식인지,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했던 구멍가게의 몰락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입맛이 씁쓸합니다. (헬리코박터균 약을 먹어서 그런게 절대 아님!)
얼마 전 gilynh님이 가상서버 관련 유용한 조언을 해주셨었는데 제 생각에 취해서 흘려듣고 말았었네요.
오늘 아침 간단한 수정하다 보니, 아하 나에게도 계정 여러개를 써야할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더랍니다.
gilynh님? 팬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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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텍사스 소떼보다
길가에 개미떼처럼...ㅎㅎ
길가에 개미떼처럼...ㅎㅎ
우르르쾅쾅 거친 황야를 달려오는 텍사스 소떼의 힘찬 기운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ㅎㅎㅎ
텍사스 소떼보다 군대개미의 진군소리가 더 힘차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ㅎ
그냥 가게 팔고 딴데 이사 가신거로 알고있어요
Gilynh님이야기는 가상서버를 하게 되어 고맙다는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어요ㅎ
Gilynh님이야기는 가상서버를 하게 되어 고맙다는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어요ㅎ
가상서버에 계정을 여러개 만들어서 쓰란 조언을 하셨는데, 제가 '난 계정 1개에 db 추가만 하면 됨요.' 이런 식으로 얘기했었는데(실제 그 정도만 필요했었고), 오늘 아침 수정작업을 하다 보니 계정이 여러개 필요한 상황이 딱! 다가와서요. ㅎㅎㅎ
그럼 역시 가상서버 하시길 잘허셨네요ㅋ
가상서버에 네임서버도 설치되나요?
가상서버에 네임서버도 설치되나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어요. 네임서버 설치됐으니까 도메인이 돌아가겠지? 정도로 생각 중이긴 한데... ㅠㅠ
그럼되겠네요건승을 빕니다...
건빵 먹고 싶네요...
아시죠? 소스만 만지셔야 하는겁니다
제가 워낙 손버릇이 못돼놔서...
서버에 직접 네임서버를 설치하는건 꽤 골치아픈일입니다.
그냥 외부 사이트에 (dnsever.com 이나 dnszi.com) 네임서버를 두시고 내 서버엔 버추어호스팅만 하면 되요.
우분투 기준으로
http://cheezestick.blogspot.kr/2013/11/ftp-vsftpd.html
http://qhrtm.tistory.com/77
http://blackun.com/149
순서로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꺼에요.
안되면 네이트온 ㄱㄱㅋㅋ
그냥 외부 사이트에 (dnsever.com 이나 dnszi.com) 네임서버를 두시고 내 서버엔 버추어호스팅만 하면 되요.
우분투 기준으로
http://cheezestick.blogspot.kr/2013/11/ftp-vsftpd.html
http://qhrtm.tistory.com/77
http://blackun.com/149
순서로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꺼에요.
안되면 네이트온 ㄱㄱㅋㅋ
+1 !!!
그 헬리뭐를 먹으면 속이 좀 덜 쓰릴까요? 위가 지금 타고 있음.
위도 타고 입술도 타게 되실 겁니다.
차라리 오마담한테 꺼달라고 하시는게... ㅎㅎㅎ
차라리 오마담한테 꺼달라고 하시는게... ㅎㅎㅎ
이래서 잔탁!
지운아빠님께 이야기하려다 괜히 실망할까봐 이야기 안했는데
그거 먹어봐야 별 소용도 없어요ㅋㅋ
그냥 삼시세끼 따박따박 뜨신밥 먹음 끝인데... 그게 사실 세상에서 젤 힘든거라...
그거 먹어봐야 별 소용도 없어요ㅋㅋ
그냥 삼시세끼 따박따박 뜨신밥 먹음 끝인데... 그게 사실 세상에서 젤 힘든거라...
잔탁 복용중인데 이게 치료약이 아니라 진통제라서 그런지 자꾸 먹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제가 위에 정말 좋은 것을 아는데 말씀드리기가...
이거 꾸준히 딱 일주일만 하셔도 느끼실거예요
이거 꾸준히 딱 일주일만 하셔도 느끼실거예요
금주만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ㅎㅎㅎ
비씨긴 한데 효과는 지금까지 해본거중에 최고네요
약 말씀이시죠? 저도 사실 약 먹을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요. 감기 걸려도 병원보단 집에서 푹 쉬는 걸 택하는 쪽인데, 이번에 종합검진 받았다가 마눌갑님이 하도 난리를 쳐서... 제가 없으면 뭐 자기는 살아갈 낙이 없다느니... 우리 집안의 대들보 든든한 가장인데 몸이 건강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에휴
어제도 글쎄 사랑스럽게도 미역국을 한대야 해놓고 출근을 했네요. 껄껄껄
어제도 글쎄 사랑스럽게도 미역국을 한대야 해놓고 출근을 했네요. 껄껄껄
메뉴에 대한 선택의 폭은 점점 줄어 들게 될 것이며 그럴때마다 베어그릴스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오이냉채만 30일 먹은 적도 있음.
가출이라도 한번 할까봐요.
이제 지운아빠는 본격 몸을 푸는데...
fan 미국·영국 [fӕn]
1. 팬
2. 선풍기, 환풍기, 팬
3. 부채
전 지운아벗님 팬입니다. ^^
1. 팬
2. 선풍기, 환풍기, 팬
3. 부채
전 지운아벗님 팬입니다. ^^
그래서 기린님 글만 보면 제가 시원함을 느꼈던 거군요?! ㅎㅎㅎ
앞으로도 지속적으루다가 꾸준히 변함없이 영원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당~ ㅎㅎㅎ
앞으로도 지속적으루다가 꾸준히 변함없이 영원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