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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주말에 엄마랑 지운엄마 두 여인네를 모시고 이러고 있습니다.

지운이는 아이쓰께끼 사달라고 조르고... ㅎㄷㄷ

아침고요수목원 처음 와봤는데 좋네요.
들어오기 전 초입께서 막국수랑 곤드레나물밥 먹었는데 냉정한 엄마도 괜찮다고 하고...


주말에 이러고 있는 것만 아니면 나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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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도 거기 가봤는데 이쁘긴한데 너무 작아서 다 도는데 30분도 안걸리더라구요 ㅋㅋㅋ
30분 돌고와서 펜션가서 술묵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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