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님 참고 하세요 정보
nanati 님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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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미국 국립 기관인 '유방암태스크포스'에서는 족 검진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40대 미만의 여성은 유방조영술을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가 없으며 40대 미만의 여성은 유방조영술을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가 없으며 50대 이후에도 신중하게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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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의사협회에서는 40대 이상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조영술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방조영술 검사를 받은 40대 여성들이 검사를 받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훨씬 높다. 1993년 캐나다의 국립암센터에서 40대 여성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검사를 자주 받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이 발병하는 사례가 50퍼센트 더 많았고, 또한 조기사망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30퍼센트나 더 많았다. 뉴욕의 연구나 스웨덴의 연구도 거의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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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책 중에서...
얼마전에도 방송에서 갑성선암 과잉진료에 대한 내용들이 방송이 되었는데,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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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오.. 열심히 읽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ㅎㅎ
검사하면서 의료기기에 노출되는게 더 안좋은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ㅎㅎ
검사하면서 의료기기에 노출되는게 더 안좋은가보네요~^^

네 주된 내용인 그런거죠..
병원에서 검사하는 CT, MRI 같은게 암을 발생하게 만들기도 하고, 처방하는 항제등의 약제와 수술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켜서 병을 만들고 키우게 된다는 것이죠.
병원에서 검사하는 CT, MRI 같은게 암을 발생하게 만들기도 하고, 처방하는 항제등의 약제와 수술치료가 면역력을 약화시켜서 병을 만들고 키우게 된다는 것이죠.

얼마전에도 방송에 나왔는데, 암중에 착한암이 있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데, 전립산암, 갑상선암이 대표적인데, 이 암들은 속도고 많이 늦고, 대부분이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 관리만 잘하면 암의 크기는 줄거나 없어지고 한 경우 들도 많이 들었구요.
책에 나온 내용과 비슷한데, 전립산암, 갑상선암이 대표적인데, 이 암들은 속도고 많이 늦고, 대부분이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 관리만 잘하면 암의 크기는 줄거나 없어지고 한 경우 들도 많이 들었구요.

결국 병원만 좋은 일 시켜준다는 그럼 개념이네여;
역시 잘 먹고 잘 싸고 활동하면
좋은거네요^^
역시 잘 먹고 잘 싸고 활동하면
좋은거네요^^

그냥 유전자 검사 기술이 발달해서 추적 표적 조사가 일반화 되는 그런 시대가 왔음 좋겠어요~~~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검사하는 자체가 몸에 많은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라는거죠..
CT, MRI등등 뭐 안좋은건 아시잖아요.. 근데 검사하는게 또 나온다면 --;;
CT, MRI등등 뭐 안좋은건 아시잖아요.. 근데 검사하는게 또 나온다면 --;;

이성과 접촉하는 만큼 발병율이 적어진다는 연구결과가 하루빨리 나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