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정보
유머게시판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본문
좋아요. 아주 좋아.
아이 둘 키우는 집 댓글이 두자리 수 되고,
문과생의 잠금화면 제목을 문과생 잠금화면으로 하면 훨씬 좋겠네요.
오늘은 2.63km 뛰고 왔네요.
슬슬 페이스가 붙는지 이렇게 뛰어도 힘이 남더랍니다. ㅎㅎㅎ
추천
0
0
댓글 18개

ㅋㅋㅋㅋ

ㅎㅎㅎ 결벽증인지 강박증인지 ㅋㅋ
저도 살짝 비슷한 느낌.있는데 ㅋㅋ
저도 살짝 비슷한 느낌.있는데 ㅋㅋ

전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메뉴판 열 안 맞으면 신경 쓰여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남자에요. ㅎㅎㅎ

ㅋㅋ정도가... 위험레벨이네요 ㅎㅎ

피곤한 사람....
유머게시판은 그냥 웃는 곳!!!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곳!!
디자인 해석하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유머게시판은 그냥 웃는 곳!!!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 곳!!
디자인 해석하는 곳이 아니라니까~~~요.......

2.63키로를 뛰었다는데 주목해야 할 글이라 봅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체력의 70% 만 썼습니다. 처음 뛸 때는 완전 하얗게 불태웠었는데 말이죠.

허벅지는 점점 굵어지고... 체력은 30% 남았고... 어쩔???

낮잠 한숨 때려야죠 뭐 ㅎㅎㅎ

그럼 체력 70% 남을텐데요... 일이 점점 커지네요. 이젠 저도 모르겠네요...

아예 스킨으로 만들어봤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5_skin&wr_id=324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5_skin&wr_id=3246

sir에 나말고는 뛸수있는다람 없을줄 알았는데...
3킬로 뛰고 4일동안 매일 마사지받으러갔는데 오늘도 묵직하다능
3킬로 뛰고 4일동안 매일 마사지받으러갔는데 오늘도 묵직하다능

저도 뜀박질 첫날에 다리가 후덜거려서 고생했네요.

ㅎㅎㅎ

저도 유게 보면서 저 생각 했었는데 ㅋㅋㅋ (난 디자이너도 아닌데 왠 집착? ㅠㅠ)

오리님도 그런 끼(?)가 다분하시죠... ㅎㅎㅎ
지운아빠님~ 방금 저 룰을 일산사랑님이 깼쪄여.. ㅋㅋㅋ

안 그래도 지금 혈압 올라서... 숨이 다 가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