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은 후기... 정보
책 읽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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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37957&sfl=mb_id%2C1&stx=doli4
다 읽었습니다.
역시 읽기전에, 책 앞의 머릿말과, 각 챕터의 주제들을 보고 대략적인 내용을 인해할수 있었는데,
역시 내용이 잘 받쳐주는거 같네요.
대략적인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병원에서 검사하는 검사 기기들이 오히려 몸에 해가 되고, 검가결과 조차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입니다. 더군다나 처방해주는 약등은 많은 부족용을 가지고 있어서 치료보다는 오히려 몸에 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입니다.
제약회사의 상당수는 화학회사들과 관련이 있는 것과 FDA의 상당수가 제약회사와 관련이 있다는 것들, 그리고 다수의 논문들이 조작이 된것들등 다양한 사례를 말해주고 있네요.
이미 전립선암과 갑상선암 등에 대해서는 방송에서도 나와서 좀 알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도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좀더 확신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고, 우유가 뭄에 오히려 좋다는 것과, 담배가 폐암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아닐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은 신선한 야채나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 고보다 합성 식자제들을 많이 섭취하는 현재의 식생활이 1차적인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래의 자연치유 책을 읽어보면, 원장님이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보고 이해가 되는 부분이더군요.
http://www.yes24.com/24/goods/4179624?scode=029
조병식 원장의 자연치유
혹시 암으로 고통을 받는 분이 주변에 계시면 한번쯤 추천해 보세요.
1,2권으로 되어 있는거 다 읽어 보았는데, 1권만 읽으셔도 됩니다.
이전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이번에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라는 책을 읽어보니,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29742?scode=029
에이즈는 없다..
http://www.yes24.com/24/goods/4420643?scode=029
아주 중요한 거짓말.
위에 책들은 예전에 읽었던 책들인데,
이 책들을 보면 에어즈가 가설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프리카에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걸린게 아니라 영양실조로 인해 면연력이 약한 거라는 것은 이미 많이들 알고 있지만,
아직 에어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면 한번쯤 읽어 볼만 합니다.
제가 뭐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뭐라 말할수 없지만, 저는 에이즈라는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 여수괴담은 모르지만, 영화 전도연씨 주연의 '너는 내운명' 이라는 영화는 아실거 같은데요..
이 영화가 여수괴담을 실화로 만든 영화죠.
왜 그러한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http://www.yes24.com/24/goods/4966442?scode=032&OzSrank=1
피자는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예전에 제목이 특이해서 읽어봤던 책입니다.
치즈중에 우유가 0% 포함된 치즈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읽다가 보면 피자 먹기가 싫어 집니다. ㅋㅋ
예전에 뉴질랜드에 있을때, 같이 살던 동생과 가끔 피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도미니등 피자 업체에서 일주일에 한번 피자데이가 있는데 그 날이면 라지사이즈 모든 피자를 NZ$ 6.99 인가? 암튼 그정도에 먹을수 있었습니다. 호주에서도 마찬가지구요.. AU$ 6.9? 정도 ..
그런데 집에서 해먹으려고 하니 그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게 되죠..
물론 소량으로 구입하는거 보다 업체가 대량으로 식자제를 구입하는게 저렴하기는 하겠지만, 좀 음음... 그렇습니다...
암튼 그냥 몇가지 읽었던 책들중에 생각나는 몇가지 책들도 적어 봤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찾아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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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도서관끼리 상호대차 되어 있어서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달 해줌 ㅋㅋㅋㅋ

이를 본 병원과 제약회사에서 난리가 났던 적이 있어다 하죠.
결국 발표했던 내용을 철회하고나서 잠잠해져 버린거죠.
일부 항암제가 효과가 있는 암도 있는데 극히 일부고 대부분은 결국 삶의 질만 떨어 뜨리고 생명연장만 잠시 더 해 줄 뿐이죠.
절대 암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양심있는 의사들은 말합니다.
일반 사람들도 하루에 수만에서 수십만의 암세포가 생겼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결국 면역력이 있다면 전혀 암세포가 살아 있을 수 없게 되는 거죠.
암세포를 죽이려고 싸우면 더 강해지는 성질이 있답니다.
싸우지 말고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음식과 운동으로 해결하라는 의미죠.
사람이 암에 걸리면 암세포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먹지 못해서 죽는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1000세를 누리시길 바래 봅니다.
지나가다 한자 적고 갑니다.

암중에 일부만이 악성이며, 대부분은 양성암이고 생겼다 사라지고 합니다.
갈수록 암환자가 많아지는게 아니라 에전보다 검사하는 기기들이 발달해서 보이지 않았던것이 보여졌다는거죠..


순간저는 저희쪽 바이럴담당자가 남긴 광고글인가 했거든요;
자연의원이 저희가 컨설팅하고있는 병원이라서..
저는 책을 안읽어 봤는데, 책 내용이 괜찮나보네요.!!
이참에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ㅎ

광고 하는곳인데 좀 내용을 보셔야죠 ㅎㅎㅎ
농답이구요.. 1권은 가지고 있는데, 1권만 봐도 정말 사람을 위해서 정말 많은 연구를 하시는 분이시구나 하고 생각이 되더군요.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 곳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갈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꼭 읽어 보세요.
여유되시면 2권도 읽어보세요. 좀더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점은 있습니다. 병원을 통해서 병이 없다는 진단, 치료 가능하다는 진단,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 등은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치료를 안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게 오히려 치료를 위한 더 좋은 방법 이라는 거죠.
자연치유책을 보시면 많은 암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나중에 암의 크기가 줄고, 몸도 이전보다 더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예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죠.

정말 큰 도움 됩니다 ㅎㅎ
많이 읽고 나눠주세요 ㅎㅎㅎ엣헹

그냥 몇자 적은거죠..

정말 감사한 마음도 드는 반면 환자나 보호자가 조금만 공부하면 눈팅 당하는 일이 훨씬 줄어 들더군요.
뇌 MRI같은 경우, 거의 100만원이 보험적용 없이 병원비에 그대로 나옵니다.
응급실에 가면 더 말할 것도 없구요.
하지만 질환과 관련이 있는데 왜 보험적용이 되지 않느냐고 원무과에 가서 최소한 따져 물어 보셔야
적용 받을 확률이 많아 진다는 사실을 대부분이 모르시더군요.
정말 병원 자주 다니면서 거의 왠만한건 의사와 대적할 만한 정도까지 되더군요.
인터넷으로 정말 많은 자료 보고 공부하고 심지어는 CT사진 CD로 받아와 PC에서 분석 공부까지 했으니까요.^^
답답하니 하지 말래도 저절로 공부가 되더군요.
가족이 아프면 무슨 짓이라도 해서 병을 고치고 싶은 심정 바로 그것 때문이겠죠.
결국 보호자가 냉정하게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해야 맘 고생도 덜하고 그에 따른 금전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세이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겪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야 하는 병원진료를 겪어야 하는 입장에서 글 적어 봅니다.
주변에 있는 분들의 경험담이나 치료방법등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을 볼때 마다 느끼는 건 정직하게 제대로 된 방법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혹시 참고가 될지 몰라 사이트 하나 남깁니다. 영문이지만 번역기나 wiki등으로 용어를 나름 알 수 있을 겁니다.
http://www.patientslikeme.com/
두서 없이 장문의 글을 남겨 보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병원과 의사들 상당수는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죠..
외국에서는 꼭 공부를 잘해야 의대를 가서 공부하는게 아니고 신념 있는 사람이면 갈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자질이나 신념 도덕적인 그런것보다는 중고등학교때 공부 잘하면 의사가 되고 하니까 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본인은 행복해 하는데 가족들은... 글쎄요.^^

근데 아주아주 유용한 정보를 후기에 팍팍 꽂아주셨네요.
경배 경배~~~

일일이 적고 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으로 주당 1권이상은 되는거 같으니, 1년에 50권 이상은 될듯요..


맞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