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질문 남발***하는 유저들 보시오. 정보
기타 덮어놓고 ***질문 남발***하는 유저들 보시오.본문
혹시 제목 보시고 기분 상하신 분들 계시면,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1. 난, php 초짜야.
2. 암것두 몰라.
3. 난 그림 쩜 해. 근데 프로그램 몰라.
4. 이거 왜 이래요?
(설명: 뭐가요?
밑도 끝도 없이 뭐가 '왜 이래요?'
앞/뒤 상황설명 안돼게 끊어서 대체 무슨 답변을 받을라고 그러슈?
초보람시롱 그렇게 숨겨서 뭣할라구요?
숨겨도 충분히 설명가능한 부분이 있고, 절대 숨겨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스스로 초보라고 생각하시고, 질문에 관련한 내용을 파악조차 못하거나, 스스로
해결하기 힘드시면, 전부 다 밝히고 조언이나 답변, 도움 바라시길...)
5. 누군(?) 시작부터 많이 알았거나, 지금도 잘 알고 있는 줄 아나요?
(맨땅에 헤딩하고, 모르면 여기저기 몇시간에서 몇십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방법을 강구하거나 그럽니다. 비록 답을 얻지 못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정말 시간이 남아돌고 한가한 소리 지껄인다구요?
답답한 소리 좀 마시죠.
직장생활, 여가생활, 대인관계... 눈코뜰새없이 바빠도, 최소한 공부하거나 알아보려는
노력, 시간을 투자합니다.)
***질문 남발*** 2탄은 다음에 또 하죠.
읽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악플도 좋고, xx도 좋으니 여러분 얘기나 좀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상기한 내용에 찔리시는 분들 자진xx도 좋을 듯 하군요.
1. 난, php 초짜야.
2. 암것두 몰라.
3. 난 그림 쩜 해. 근데 프로그램 몰라.
4. 이거 왜 이래요?
(설명: 뭐가요?
밑도 끝도 없이 뭐가 '왜 이래요?'
앞/뒤 상황설명 안돼게 끊어서 대체 무슨 답변을 받을라고 그러슈?
초보람시롱 그렇게 숨겨서 뭣할라구요?
숨겨도 충분히 설명가능한 부분이 있고, 절대 숨겨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스스로 초보라고 생각하시고, 질문에 관련한 내용을 파악조차 못하거나, 스스로
해결하기 힘드시면, 전부 다 밝히고 조언이나 답변, 도움 바라시길...)
5. 누군(?) 시작부터 많이 알았거나, 지금도 잘 알고 있는 줄 아나요?
(맨땅에 헤딩하고, 모르면 여기저기 몇시간에서 몇십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방법을 강구하거나 그럽니다. 비록 답을 얻지 못하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정말 시간이 남아돌고 한가한 소리 지껄인다구요?
답답한 소리 좀 마시죠.
직장생활, 여가생활, 대인관계... 눈코뜰새없이 바빠도, 최소한 공부하거나 알아보려는
노력, 시간을 투자합니다.)
***질문 남발*** 2탄은 다음에 또 하죠.
읽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악플도 좋고, xx도 좋으니 여러분 얘기나 좀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상기한 내용에 찔리시는 분들 자진xx도 좋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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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음...............
자신의 실력과 능력에 따라 기분이 나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군요.
실력이 띄어나신 고수님들은 안나쁠것 같고, 많이 부족하신 분들은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은 자칫하면 초보들은 질문조차 못하게 만들어 비릴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초보들한테는 질문하는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죠.
자기가 뭘 모르는지 그리고 뭘 알고 싶어하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질문을 해야 하는데 초보이다 보니 두서없이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초보니까요.
하지만 고수님들은 키워드 한두개만 보면 질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답변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두서없이 질문하는 편이라 심하게 찔리네요.
전 주로 혼자 해결하려 별짓을 다 하며 낑낑대다 나중에야 질문을 하지만 횡설수설 할때가 많습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고수님들께서 욕을해도 계속 질문은 할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물론 빨강앵두님께서 글을 적을때 의도하신 바는 터무니 없는 질문과 내용파악 안되는 질문 그리고 비상식적인 질문방법에 대한 질타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로 질문을 하는편이라 찔리는 입장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이상 수퍼메가톤급초울트라왕초짜였습니다. ^^*
철이님//
>> 아 ~~ 그리고 그누보드에서 아이디 마우스를 놓고 우측마우스 클릭하면 "쪽지보내기""이름으로 검색하기"'자기소개'..
등이 나오는데 그와 동시에 웹브라우져 속성창도 같이 뜨는것은 제 컴터 설정때문인지 아니면
그누보드의 minor한 버그라고 볼 수 있는지요?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지 마시고 왼쪽을 클릭하시면 속성창 안나옵니다.
자신의 실력과 능력에 따라 기분이 나쁠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군요.
실력이 띄어나신 고수님들은 안나쁠것 같고, 많이 부족하신 분들은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은 자칫하면 초보들은 질문조차 못하게 만들어 비릴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초보들한테는 질문하는것 조차 쉬운일이 아니죠.
자기가 뭘 모르는지 그리고 뭘 알고 싶어하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질문을 해야 하는데 초보이다 보니 두서없이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초보니까요.
하지만 고수님들은 키워드 한두개만 보면 질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답변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두서없이 질문하는 편이라 심하게 찔리네요.
전 주로 혼자 해결하려 별짓을 다 하며 낑낑대다 나중에야 질문을 하지만 횡설수설 할때가 많습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고수님들께서 욕을해도 계속 질문은 할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물론 빨강앵두님께서 글을 적을때 의도하신 바는 터무니 없는 질문과 내용파악 안되는 질문 그리고 비상식적인 질문방법에 대한 질타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로 질문을 하는편이라 찔리는 입장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이상 수퍼메가톤급초울트라왕초짜였습니다. ^^*
철이님//
>> 아 ~~ 그리고 그누보드에서 아이디 마우스를 놓고 우측마우스 클릭하면 "쪽지보내기""이름으로 검색하기"'자기소개'..
등이 나오는데 그와 동시에 웹브라우져 속성창도 같이 뜨는것은 제 컴터 설정때문인지 아니면
그누보드의 minor한 버그라고 볼 수 있는지요?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지 마시고 왼쪽을 클릭하시면 속성창 안나옵니다.
제 질문 바로 위에 있어서 찔리네요. ^^
아무튼 서로서로 좋게 지내고 아시는 분들이 좀 더 베푸시는 마음으로 잘 봐주세요.
Reply하고 Modify 제목글 때문에 몇 일을 고민하다가 10개가 넘는 게시판을 만들어 놨지만
다시 재설치하기로 결정하니까 홀가분은 하네요. DB책도 사다가 봐야겠어요.
gbform쪽 같은데 영 소스를 봐도 아랍어같은게 .. PHP게시판강좌 몇번봐도 전혀 알수가 없어서리.
그리고 초보분들의 질문은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도 도움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곳에 매일오지만 제가 발전을 못느끼는게 99% 제 책임이라는걸 통감합니다. .. 끄~~
질답게시판이 컴팩트한 내용으로 가득차면 좋겠지만 양적으로도 충분한 그누보드가 되길 바랍니다.
아 ~~ 그리고 그누보드에서 아이디 마우스를 놓고 우측마우스 클릭하면 "쪽지보내기""이름으로 검색하기"'자기소개'..
등이 나오는데 그와 동시에 웹브라우져 속성창도 같이 뜨는것은 제 컴터 설정때문인지 아니면
그누보드의 minor한 버그라고 볼 수 있는지요?
빨강앵두님. .. 이해해 주세요. 저희 초보들 ^^
사탕선물 : " ==*/*/*/*/*/== "(뇌물임다.)
그리고 얼마전 모 프로그램의 국어사랑편에서 빨강과 빨간의 차이를 봤는데
빨간은 형용사고 빨강은 명사라고 하네요.(참고하세요.)
아무튼 서로서로 좋게 지내고 아시는 분들이 좀 더 베푸시는 마음으로 잘 봐주세요.
Reply하고 Modify 제목글 때문에 몇 일을 고민하다가 10개가 넘는 게시판을 만들어 놨지만
다시 재설치하기로 결정하니까 홀가분은 하네요. DB책도 사다가 봐야겠어요.
gbform쪽 같은데 영 소스를 봐도 아랍어같은게 .. PHP게시판강좌 몇번봐도 전혀 알수가 없어서리.
그리고 초보분들의 질문은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도 도움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곳에 매일오지만 제가 발전을 못느끼는게 99% 제 책임이라는걸 통감합니다. .. 끄~~
질답게시판이 컴팩트한 내용으로 가득차면 좋겠지만 양적으로도 충분한 그누보드가 되길 바랍니다.
아 ~~ 그리고 그누보드에서 아이디 마우스를 놓고 우측마우스 클릭하면 "쪽지보내기""이름으로 검색하기"'자기소개'..
등이 나오는데 그와 동시에 웹브라우져 속성창도 같이 뜨는것은 제 컴터 설정때문인지 아니면
그누보드의 minor한 버그라고 볼 수 있는지요?
빨강앵두님. .. 이해해 주세요. 저희 초보들 ^^
사탕선물 : " ==*/*/*/*/*/== "(뇌물임다.)
그리고 얼마전 모 프로그램의 국어사랑편에서 빨강과 빨간의 차이를 봤는데
빨간은 형용사고 빨강은 명사라고 하네요.(참고하세요.)
후~~
지수아빠님 그런의도로 글을 적지는 않았겠죠...
아마도 타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일이 걱정되 하시는 말씀으로
이해 하시면 되는것 같은데요^^
그누가 좋은 이유는 간단 합니다...
나이가 적당히 드신 분들이 상당수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아웅다웅 하지않고 큰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만들어 지고 있는것 같아요..
감정 상하지 마시고 정진 합시다..
지수아빠님 그런의도로 글을 적지는 않았겠죠...
아마도 타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일이 걱정되 하시는 말씀으로
이해 하시면 되는것 같은데요^^
그누가 좋은 이유는 간단 합니다...
나이가 적당히 드신 분들이 상당수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아웅다웅 하지않고 큰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만들어 지고 있는것 같아요..
감정 상하지 마시고 정진 합시다..
참...
아울러, 상기한 내용에 찔리시는 분들 자진xx도 좋을 듯 하군요.
xx 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금 내가 xx한거 같아서요
아울러, 상기한 내용에 찔리시는 분들 자진xx도 좋을 듯 하군요.
xx 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금 내가 xx한거 같아서요
몇 번을 읽었습니다만
다분히 악의적인 리플을 유도하는 글로 생각되네요.
저역시 초보여서 허구헌날 질문만 해대는 덕분에 질답란을 제집 드나들듯 합니다만
아직 예의에 크게 벗어나는 질문은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
1. 난, php 초짜야.
2. 암것두 몰라.
3. 난 그림 쩜 해. 근데 프로그램 몰라.
-----------------------------------------
이런 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
1. 전 php 에 대해선 전혀 몰라서 질문합니다...
2. 암것도 모르는 초보라서요...
3. 그림은 좀 하는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해보질 못해서요...
------------------------------------------------------------
이런 글은 좀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써 놓은 적이 있구요.
그렇게 거슬리시면 답글 쓰지 않으시면 되지 않습니까?
특정인에게 알려달라고 매달리는 사람은 별로 기억 없는데요.
그누 게시판이 좋아서 동호회 드나들듯이 들어오는 것은
악의적인, 혹은 거친 말이 오가는 것이 거의 없는 탓에 상당히 신선함을 느끼고
매일 들러오는데,
빨강앵두님 글을 읽고나선 좀 무섭네요.
그동안 나름대로 고민하다 올린 질문이
그렇게 기분을 거슬렸다니요...
초보도 나름대로 고민한답니다.
누군 시간이 남아서 답변하냐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서두
저도 여기서 뭉게적거리다보니 답변도 두번이나 했구만요... 줏어들은걸로요...
묻고... 들은걸로 또 답변하고...또 물으면 줏어들은걸 또 줏어들은 사람이 답변하고...
이렇게 돌아가면 제대로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그누도 이쯤에서 질답란에 글쓰기를 막던지요...
초보라 질문만 댑다 해대다 저도 답답해서 엊그제 php책 사들고 왔습니다.
질문 줄여보지요...
다분히 악의적인 리플을 유도하는 글로 생각되네요.
저역시 초보여서 허구헌날 질문만 해대는 덕분에 질답란을 제집 드나들듯 합니다만
아직 예의에 크게 벗어나는 질문은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
1. 난, php 초짜야.
2. 암것두 몰라.
3. 난 그림 쩜 해. 근데 프로그램 몰라.
-----------------------------------------
이런 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
1. 전 php 에 대해선 전혀 몰라서 질문합니다...
2. 암것도 모르는 초보라서요...
3. 그림은 좀 하는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해보질 못해서요...
------------------------------------------------------------
이런 글은 좀 봤습니다.
저도 그렇게 써 놓은 적이 있구요.
그렇게 거슬리시면 답글 쓰지 않으시면 되지 않습니까?
특정인에게 알려달라고 매달리는 사람은 별로 기억 없는데요.
그누 게시판이 좋아서 동호회 드나들듯이 들어오는 것은
악의적인, 혹은 거친 말이 오가는 것이 거의 없는 탓에 상당히 신선함을 느끼고
매일 들러오는데,
빨강앵두님 글을 읽고나선 좀 무섭네요.
그동안 나름대로 고민하다 올린 질문이
그렇게 기분을 거슬렸다니요...
초보도 나름대로 고민한답니다.
누군 시간이 남아서 답변하냐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서두
저도 여기서 뭉게적거리다보니 답변도 두번이나 했구만요... 줏어들은걸로요...
묻고... 들은걸로 또 답변하고...또 물으면 줏어들은걸 또 줏어들은 사람이 답변하고...
이렇게 돌아가면 제대로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그누도 이쯤에서 질답란에 글쓰기를 막던지요...
초보라 질문만 댑다 해대다 저도 답답해서 엊그제 php책 사들고 왔습니다.
질문 줄여보지요...
저도 동의는 합니다만 .... 한계가 있습니다.^^;
무슨 운전면허 처럼 면허제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
누구나 컴퓨터만 있으면(인터넷 연결) 가능한게 인터넷 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똑같이 동등한 기초교육을 받는것도 아니고 .... 예전에는 지금도
그렇지만요 ....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반복이죠 .... 계속 ....
깨닫고 마스터 하시면 그나마 다행 입니다만 .... 새로운 사용자들 또
생겨나고 생겨나고 질문은 계속 올라오고 .... FAQ 도 생기도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조금씩 줄어드는 거겠죠. 위에서 처럼 말씀드린 것 처럼 교육적인
측면이 보강 된다면 어느정도는 확~ 줄어 들겁니다.
있으면 없는것 보다는 나을텐데 하는 생각만 하는거죠. 질문/스팸/기타 여러가지
많겠죠. 예의라 던가 .... 자다 일어나서 주절 거리고 갑니다.
시간 넉넉 하신분들은 ....
질문하는 방법? - http://www.sir.co.kr/index.php?doc=bbs/gnuboard.php&bo_table=qa&page=1&wr_id=10122
읽어보세요. 읽거나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 하시구요.^^;
그래도 여기는 그나마 나은편 이더군요. 모홈은 가관 입니다.
비회원제라 그런가 그런지 아님 사용툴이 게시판이 아니라서
그런지 .... 저번에는 열불 나더라구요. 90% 이상이 질문자고 XX%
가 조언자 내지는 답변자 랍니다. 질문만 가득하죠. --;
원하는건 많은데 베푸는건 적은 아주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죠.
무슨 운전면허 처럼 면허제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
누구나 컴퓨터만 있으면(인터넷 연결) 가능한게 인터넷 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똑같이 동등한 기초교육을 받는것도 아니고 .... 예전에는 지금도
그렇지만요 ....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반복이죠 .... 계속 ....
깨닫고 마스터 하시면 그나마 다행 입니다만 .... 새로운 사용자들 또
생겨나고 생겨나고 질문은 계속 올라오고 .... FAQ 도 생기도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조금씩 줄어드는 거겠죠. 위에서 처럼 말씀드린 것 처럼 교육적인
측면이 보강 된다면 어느정도는 확~ 줄어 들겁니다.
있으면 없는것 보다는 나을텐데 하는 생각만 하는거죠. 질문/스팸/기타 여러가지
많겠죠. 예의라 던가 .... 자다 일어나서 주절 거리고 갑니다.
시간 넉넉 하신분들은 ....
질문하는 방법? - http://www.sir.co.kr/index.php?doc=bbs/gnuboard.php&bo_table=qa&page=1&wr_id=10122
읽어보세요. 읽거나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 하시구요.^^;
그래도 여기는 그나마 나은편 이더군요. 모홈은 가관 입니다.
비회원제라 그런가 그런지 아님 사용툴이 게시판이 아니라서
그런지 .... 저번에는 열불 나더라구요. 90% 이상이 질문자고 XX%
가 조언자 내지는 답변자 랍니다. 질문만 가득하죠. --;
원하는건 많은데 베푸는건 적은 아주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