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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뢰 게시판을 보면 의뢰는 계속 올라오는거 같은데, 댓글이 없는건 댓글없이 연락처로 다이렉트로 연락해서인가요?
아니면 볼수 있는분들중에 대다수가 제작의뢰에 관심이 없는분들인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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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그냥 바로 연락들 하시겟죠.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엄훠... 연락해보셨어요? 그럴만한 것이 있던가요? ㅜㅜ
전 여태 봐오며 연락할만한게 딱 두 번인가 밖에 없던데.. 참담한 수준들이라...
그 두 번은 모두 제 선에서 할 수 없는 수준.. 크크... ㅜㅜ
전 여태 봐오며 연락할만한게 딱 두 번인가 밖에 없던데.. 참담한 수준들이라...
그 두 번은 모두 제 선에서 할 수 없는 수준.. 크크... ㅜㅜ
남들이 견적내기 힘들어서 본인도 견적가를 물어 보는 경우가 있죠. 보통 그런 경우에는 업체에서 조차 데이터가 없어서 견적이 힘들어지는데 이건 제것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걸어서 견적을 내어 드리죠.
묵공님은 천단위만 받으세요... +_+)/ 오오오오
3월인가에 딱 한번 1200짜리 한번 해보고 냄새도 못 맡고 사네요.ㅠㅠ
주변에 냄새가 또 날껍니다. 울지 마소서.... ㅜ_ㅜ)/
아..바로 연락하시는군요. (부럽..)
가끔 굵직한 일거리들이 오고 가는데 개발자님들이 감을 못 잡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대부분 전화 걸어 실 상담을 들어 가면 단 한분에게도 연락이 없었던 그런 물건들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견적치기에 부담이 없고 전반기에 한 두어건은 해 봤는데 나름 이런 일들이 또 간단한 문제이기도 해서 도전해볼 의뢰글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회수를 보면 꽤 높아요.. 하지만 내용을 볼 수 없다는거지 글읽기 들어갈 수 있으니 조회수가 높은 듯..
그런데.. 그거완 별개로.. 읽을 수 있는 입장에서만 연락처 등을 볼 수 있으므로 굳이 코멘트를 남길 이윤 없겠죠.
실제.. 엄청 연락이 많이 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번에 어떤 의뢰자분께서 글을 올리셨는데... 너무 많이 연락이 와서 업무 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는거 보니.... 물론 그 의뢰글도 댓글은 없었습니다. 하핫..
그런데.. 그거완 별개로.. 읽을 수 있는 입장에서만 연락처 등을 볼 수 있으므로 굳이 코멘트를 남길 이윤 없겠죠.
실제.. 엄청 연락이 많이 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번에 어떤 의뢰자분께서 글을 올리셨는데... 너무 많이 연락이 와서 업무 보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는거 보니.... 물론 그 의뢰글도 댓글은 없었습니다. 하핫..
대박...역시 다이렉트로 연락을 하시는거였군요 ㅎㅎ..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이 없길래... 역시 치열한곳이군요 ㅎ..;;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이 없길래... 역시 치열한곳이군요 ㅎ..;;
조회수는 역시나 아무나 다 보기를 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가끔 보면 100도 넘어요.
분명 30명 정도로 제한되었고.. 그 30명이 죄다 글들을 읽는 것은 아니며.. 물론 일부가 읽고 또 읽고는 있겠지만..
상세내용을 볼 수 없다는거지 누구나 다 보기가 가능해서 조회수가 그런거 같아요. 크크..
근데 보여도... 사실.. 건질만한게... 거의.. 정말 거의... 없잖아요... 이게.. 핵심. ㅜㅜ
분명 30명 정도로 제한되었고.. 그 30명이 죄다 글들을 읽는 것은 아니며.. 물론 일부가 읽고 또 읽고는 있겠지만..
상세내용을 볼 수 없다는거지 누구나 다 보기가 가능해서 조회수가 그런거 같아요. 크크..
근데 보여도... 사실.. 건질만한게... 거의.. 정말 거의... 없잖아요... 이게.. 핵심. ㅜㅜ
"근데 보여도... 사실.. 건질만한게... 거의.. 정말 거의... 없잖아요... 이게.. 핵심. ㅜㅜ"
위안이 되네요...^^;;
위안이 되네요...^^;;
참 심리가 희한하죠..?
그래도 재미삼아 가서 세상구경을 하게 되던데요... 투덜투덜 욕하면서도...
아줌씨들이 욕하면서 막장드라마 꼭 챙겨보는 것과 비슷한 심리일까요.. 하하..
그래도 재미삼아 가서 세상구경을 하게 되던데요... 투덜투덜 욕하면서도...
아줌씨들이 욕하면서 막장드라마 꼭 챙겨보는 것과 비슷한 심리일까요.. 하하..
저도 내용을 볼 수 없는데요 이런 글 나올 때마다 제작의뢰 들어가보면 장님이 된 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