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직군 남편 한달 용돈은 10만원이면 충분, 경악 정보
IT직군 남편 한달 용돈은 10만원이면 충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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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10월1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남편에게 한 달 용돈으로 10만원을 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최정원은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니까 식비가 나온다. IT 직군이라 회식할 시간도 없고 커피 마실 시간도 없다. 한 달에 휴대전화비 35,000원에 전철 요금이 전부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르륵주르륵주르륵주르륵 밤새워 내리는 비힛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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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오기로라도 회식을 해야 합니다. 알콜로 완전히 숙성 될 때까지... ㅎㅎ

아아... 뭔가 씁쓸하네요

우리 와입은 용돈을 줘야 하는 지도 모르고 살아요. 제가 알아서 벌어 쓰거든요. 노예임.

노예는 번 돈을 주인에게 상납해야 하는 것이니까 독립형 준 노예? 정도로 합의 보시죠?

어느 최정원씨인가 한참 찾아봤네요;;; ㅋㅋ

그래도 자영업자들보단 나을걸요? ㅎㅎㅎ 설날 추석 빼고는 뺑뺑이 돌아야 함~

IT 일하면 스타벅스 코피 안마시고 믹스코피만 마시나보다 ㄷㄷㄷㄷㄷ

it관련된 자영업이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