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닭나귀 귀 정보
임금님 귀는 닭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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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7시간이 이렇게 기업하나 죽이는 군요.
자신이 한 말이 어떤 파장이 생길줄 알기나 하나 닭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41004.22019193041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0/04/15585729.html?cloc=olink|article|default
인터넷 검열은 개인의 일기장을 훔쳐보겠다는 것인데....
대통령 도둑질 하더니 이젠 독재의 야심을 대놓고 펼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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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사이버 상에서 국론을 분열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성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며 법무부와 검찰에 철저한 대처를 주문했다. 대통령 발언 후 대검찰청은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사범 엄정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특정인의 중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사범은 구속 수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허위사실 확산을 도운 전달자도 최초 게시자에 버금갈 정도로 엄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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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이런글 올려도 괜찮겠어요? ☜ 이정도까지는 이미 성공한듯
7시간 슈퍼 섹슈얼 프리지던트 떡닭 아웃!
이정도는 되야 사찰수준의 검열이 가능하지않겠어요?
이정도는 되야 사찰수준의 검열이 가능하지않겠어요?
저런거 옛날부터 검열하지 안아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정부는 다 거시기하죠
저도 같은 생각인데 이게 최고 권력층들의 입에서 표면적으로 언급되어져 뉴스화 되는 사실이 민주화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미 박근혜의 당선에서 부터 민주를 기대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이건 너무 대 놓고 미쳐있어서 참 할말을 잃게 만들 더군요.
대통령이라고 수절을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대통령이라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반응은 독재를 의미하는 일이라 정말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대통령이라고 수절을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대통령이라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반응은 독재를 의미하는 일이라 정말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주민번호랑 일대일 매칭으로 색깔성향 구분 다 해놓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솔직히 제가 국가 보안을 책임지는 총수라면 우리나라와 같은 이념적 대립으로 전쟁을 하는 나라라는 입장을 고려한다면 이미 그러한 일을 시도했거나 이미 했을 것이란 판단이 섭니다. 4000만 혹은 5000만을 데이터화 한다는 일이 국가 입장에서 본다면 그리 어렵거나 힘든일은 아니거든요.
대한민국 최초에 여자 대통령님 박근혜..
존경 하지만..작금에 지나친 자신감..
인사는 만사형통이라 했습니다..
의도 하지 안았다고 말 할지 모르겠지만..
출세 하고픈 알아서 기는 권력자에 시녀거나 뭐라죠? 맞다 내시들..
카톡에서 까지..
제 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존경 하지만..작금에 지나친 자신감..
인사는 만사형통이라 했습니다..
의도 하지 안았다고 말 할지 모르겠지만..
출세 하고픈 알아서 기는 권력자에 시녀거나 뭐라죠? 맞다 내시들..
카톡에서 까지..
제 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임기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할 지도 의문이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정도로 국정 수행능력이 현격하게 떨어진다는 거죠. 역대 이렇게 높은 지지율로 이렇게 무기력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한 인물은 없었다고들 하더군요.
기춘도 이쯤에서 손 떼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요.
그 영악한 늙은이가 자기 살 궁리 하는 걸텐데 청와대 공기가 심상치 않은 건 분명한 거 같아요.
그 영악한 늙은이가 자기 살 궁리 하는 걸텐데 청와대 공기가 심상치 않은 건 분명한 거 같아요.
이젠 빵구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지경인 것 같아요...
결국 2년 반이란 임기동안 이명박이 호구노릇만 하며 시간을 다 보냈고 엄벌한 일이라고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한을 푼 전두환 일가 엄벌뿐이 없었던 거죠.
전 묵공님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순진했지요.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개과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으니. -
- 지난 민주정부 10년간 순진했지요.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개과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으니. -
어떻게 자신을 둘러싼 일에만 이렇게 명쾌하고 빠른 대처를 하는지 인두껍을 쓰고 사람이 할 짓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세월호 유가족은 폭력배에 인면수심 파렴치한 부모들로 만들어 놓고....진짜 막방....ㅠㅠ
네이버 주가는 오를 거 같아요.
전세계 어느나라가 상상이나 했을 까요. 포털도 진보와 보수로 나뉠수 있다는 사실을요. 사실 보수포털이란 말도 아깝죠. 보수를 가장한 증거 조작 포털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