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리겠네요 소음때문에 ㅜ ㅜ 정보
미쳐버리겠네요 소음때문에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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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울집 골목 코너 집 부수고 있는데요...
꽤 오래전부터 .. 한달 넘은 듯;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우루르르르 쾅쾅...
집이 흔들릴 정도 ㅡㅡ 땅이 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주말 아침이 괴롭습니다..
부족한 잠 채우려고 누워도 잘 수 가 없네요 .. ㅋㅋ
이놈의 거 시끄러버서 밖에 나가든지 해야지...
근데 낼, 낼모레는 또 태풍이 들이닥친다네요 ㅠ ㅠ하아..
어떻게 잘 넘어가나했더니 이번엔 직빵으루 맞나봐요-ㅅ -;;
에고에고.. 시끄러버 죽겄네ㅜㅜ 외출준비 좀 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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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지진일지 모르니 빨리 대피하세요 ㄷㄷㄷㄷㄷㄷ

지진아니고요 ㅡㅡ집 철거 때문이라고..

같이 옆에서 뭔가를 때려부셔요....

우리 윗층에는 안마의자 2대 가동중입니다. 365일 하루 2회...두두두두두두...드드드드드...드르드르드륵....도돋도도도도도도도듀.....

ㅋㅋㅋ 우린 런닝머신...두르르르르르르륵~~~~!!!!!!!!!!!!!!!!!! 그 땐 잠시 참선을 해야....

득도하고 계시네요-ㅅ -;; 대단하세요 그걸 참고 넘기나요?;;
그것두 시간대가 언제냐에따라 또 달라지죠 ㅎㅎ
그것두 시간대가 언제냐에따라 또 달라지죠 ㅎㅎ

음.. 이사 가실 때가..

... 뭐 철거하는 집 끝나면 조용해질까~~~ 싶은데,
거기다 또 집을 짓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또 집을 짓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풍가세요 일산사랑님 집으로 공부도 할겸.. 아님 묵공님이랑 영화한편보면서 ㅎㅎㅎ 거시기하시는법도~

-ㅅ -;; 일본인데요 ㅠㅜ ...

일본엔 수험생 귀마개 없나요?
저는 항상 준비하고 있어요.
소음에 민감해서~
저는 항상 준비하고 있어요.
소음에 민감해서~

한동안 저도 예민해서 귀마개 했었는데..
이사오면서 싹 처분했거든요.. 여기 주택가라 차소리도 안들리고 해서 정리했떠니 ㅠ ㅠ
다시 구매해야할까봐요.. 근데 .. 그 소리가 안들릴지 .. ㅠ ㅠ
이사오면서 싹 처분했거든요.. 여기 주택가라 차소리도 안들리고 해서 정리했떠니 ㅠ ㅠ
다시 구매해야할까봐요.. 근데 .. 그 소리가 안들릴지 .. ㅠ ㅠ

출석!!!

체크!!!

시끄러울땐 저랑 보이스톡해요

주변이 시끄러워서 안들릴거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