냑 메인 좀 무겁지 않나요... 정보
냑 메인 좀 무겁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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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이 무거워서 좀 칙칙한 듯도 보입니다..
흠..... 무겁고 갑갑한 느낌이 없잖아 드네요.
방식은 좋은데 색 톤이 좀 많이 아쉽네요... 메인으로 안들어오다가 간만에 메인으로 들어왔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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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전 오히려 좋던데요..ㅎㅎ 오히려 안정된 분위기로 바뀐듯 싶어서 보기 좋네요..^^;

네 디자인엔 답이 있는게 아니니깐요..
좀 무겁고 칙칙해뵈긴 합니다 전...
좀 무겁고 칙칙해뵈긴 합니다 전...

예 저도.. 디자이너분께서 좀 우울모드이신것 같습니다. 냑디~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ㅎ

그레이 계열을 섞을 땐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색 특성도 생각보다 많이 타고...
제가 볼 땐 그나마 많이 밝은 모드의 아이패드에서도 좀 글코.. 그 외엔 대개 별루네요...
제가 볼 땐 그나마 많이 밝은 모드의 아이패드에서도 좀 글코.. 그 외엔 대개 별루네요...

예.. 그리고 약간 출판쪽 디자인업무하시다가 웹디시작하지 얼마 않되신듯한 작품이신것도 같고요..
저도 그랬었거든요ㅋㅋ..(첨엔 누구나)아이패드 쓰시는구낭..전 저렴하게 넥서스7 2세대써요..근데 밧데리에 함정이 있었네요..담엔 아이패드쪽으로다가 사야겠어요.
저도 그랬었거든요ㅋㅋ..(첨엔 누구나)아이패드 쓰시는구낭..전 저렴하게 넥서스7 2세대써요..근데 밧데리에 함정이 있었네요..담엔 아이패드쪽으로다가 사야겠어요.

전 지금 아이패드 풀 밝음으로 해야 그럭저럭이고.. 그 외에 데탑과 노트북을 비롯한 다른 기기들은 죄다 사실 화면이 별루에요.
제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인디케이터로 나름 꽤 생활을 했었던지라 저런덴 민감하고.....
솔직히 제 휘하의 디자이너였으면 바로 태클 들어갔을 듯 해요. 색감 이런걸 떠나서 색상의 일반화 관점에서.. 그리고 이용자들의 대중적 시각화면에선 지금 메인 색상은 좀 아닌거 같아요. 제 주변 한 디자이너(12년차)께선 그걸 보더니 평범한 개인 홈페이지의 대충 버전이란 혹평까지 하시더군요. 뭐 그렇게까지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주변 분들 일반적 분위기가 칙칙하다네요.. ㅜㅜ
제가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인디케이터로 나름 꽤 생활을 했었던지라 저런덴 민감하고.....
솔직히 제 휘하의 디자이너였으면 바로 태클 들어갔을 듯 해요. 색감 이런걸 떠나서 색상의 일반화 관점에서.. 그리고 이용자들의 대중적 시각화면에선 지금 메인 색상은 좀 아닌거 같아요. 제 주변 한 디자이너(12년차)께선 그걸 보더니 평범한 개인 홈페이지의 대충 버전이란 혹평까지 하시더군요. 뭐 그렇게까지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주변 분들 일반적 분위기가 칙칙하다네요.. ㅜㅜ

다시 보니 그러네요.
기존의 색 배합과 달리... 쓸쓸한 가을 느낌 또는 여름 장마철 느낌...
기존의 색 배합과 달리... 쓸쓸한 가을 느낌 또는 여름 장마철 느낌...

갑갑한 듯 합니다.
화사하고 밝기만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죽은 느낌 + 칙칙함.... ㅜㅜ
화사하고 밝기만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죽은 느낌 + 칙칙함.... ㅜㅜ

메인을 이제서야 봤네요.^^
디자인 보다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만드신게 아닐까요?^^
디자인 보다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만드신게 아닐까요?^^

컨텐츠에 집중하기 위해선 패턴의 단순화가 따라줘야하는데 정작 그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그라데이션이 들어갔는데 채도가 떨어진 것 또한 아니거든요.. 그러니 칙칙하고 지저분해보일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살릴려면 요즘 유행하는대로 플랫해야겠죠. 패턴의 단순화와..
심지어 그라데이션이 들어갔는데 채도가 떨어진 것 또한 아니거든요.. 그러니 칙칙하고 지저분해보일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살릴려면 요즘 유행하는대로 플랫해야겠죠. 패턴의 단순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