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보았던 첫번째 영화.. 정보
나이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보았던 첫번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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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에 복수)
편 이었습니다..
첫번째 스타워즈는 제가 재수할때 였는지..고딩 때 였는지..
가물 합니다만 단성사인지 피카디리에서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첫번째 영화가 스토리상 4 정도 되겠습니다..
음악도 얼마나 멋 있던지..
빰~빠라라 빰빰~..^^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로 유명한 해리슨포드에 팬이 된거도 그 때 부터..^^
에피소드3 에서 나중에 다스베이더가 된 제자이자 친 동생으로 생각했던
이름이 기억나지 안는 젊은 배우에 팔 다리를 자르면서 절규하던 이완 맥그리거에 연기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영화가 끝나고 쪽 팔려서 혼 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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