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 약속 믿지 마세요

정직원 약속 믿지 마세요 정보

정직원 약속 믿지 마세요

벤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0.♡.♡.34)
2014.10.27 05:13:13
1,170

본문

저도 사회 초반에 당해본 사례입니다만

거의 2년동안 여성에게 저렇게 했다라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추행 ㅈㅏㅅㅏㄹ' 여직원, '정규직 전환' 약속도 거짓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26174006591

월요일인데

씁쓸한 내용

링크 걸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생명은 귀중한것이고,

하찮다라고 여기는 돌고래도 동족을 구하려고 물속에서 몇시간동안 애쓰는 마음이 있는대

개한민국의 일부 족속들중 동물보다 못한 존재들이 많아서요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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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14.10.27 05:20:45

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썩을대로 썩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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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4)

14.10.27 05:27:03

여성분이 치욕을 당하는 2년이면.........그게 쉬운게 아니예요....ㅠ_ㅠ
사람이 참을수 있은것도 한계가 있는대,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그러다 버려졌다라고 느꼈다면...그게 저의 딸이였다면.....
그렇게 말씀 못하실것이라는 생각이라서요..

촌에서는 썩었으면 퇴비로 땅에 묻어
다음 년도을 위한 퇴비로 쓰는거잖아요.....

그 삽질과 삽으로 누가 할것인가....

저는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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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14.10.27 05:36:52

모 출판사 못들어 보셨나요?
어쩔수 없어 모텔가서 옷벗고, 나중에 자살 했습니다.

쉬운일이라는게 아니라 나라가 이런게 한두곳이여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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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4)

14.10.27 05:41:26

일산님의 마음은 알아요...^-^

저의 사견이지만 앞으로의 미래을 ....딱 한마디로 축약하자면요..
"때을 준비중입니다....이제 얼마 않 남은듯해요..."

글 하나 하나가 나중에 귀중한 자료가 될것이라는 생각이구요
정도라는게 지나치면 선인으로서 그런갑다가 아니라
후세을 위해서 뭔들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