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쪽 잘 아시는분계신가요? 정보
전자쪽 잘 아시는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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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나와서 이런글 올리기가 부끄럽네요. (오래 지나긴 했지만...)
5V의 출력 하는 기기(구동하기 위해서는 최소 7V의 입력이 있어야 5v기기가 정상으로 작동됨으로 9V또는 프린트 USB를 사용중입니다.)에서 LE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항 330옴을 사용해야할것 같은데.. 330옴 저항이 없어서 220옴을 달아 보았는데 문제가 없을런지... 이렇게 개발킷에 무리 주면 사망할텐데 ㅠ.ㅠ
1k, 10k 옴이 있지만 이걸 달아 버리면 LED에 불이 안들어올테고 남는 저항이 220옴인데...
ps. 저항계산(검갈빨주노녹파보회흰 금은) 법하고 부품들의 기본 전력 허용치 및 자체 저항 값을 다시 공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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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오랜만에 보는 저항계산법이네요 ㅋㅋㅋㅋㅋ 학교시절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ㅎ
오래되서 저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그냥봐도 330옴써야하는곳에 220옴을 쓰면... 안될것 같은데요 ㅋㅋ
전류가 저만큼 늘어나는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무리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오래되서 저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그냥봐도 330옴써야하는곳에 220옴을 쓰면... 안될것 같은데요 ㅋㅋ
전류가 저만큼 늘어나는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무리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330옴이 없어서 ㅋㅋㅋ
기기에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해봐야 할 테스트인지라 그냥 하는것보다 이거라도 꽂아보자 하고 꽂아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기기에 조금 무리가 가더라도 해봐야 할 테스트인지라 그냥 하는것보다 이거라도 꽂아보자 하고 꽂아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테러님 올만입니다. ㅋㅋ 저도 공고 나왔는데 반갑네요. ㅎㅎ
220옴짜리 쓰고 다이오드 쓰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옜날에 이렇게 꾸며서 썼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ㅎㅎ
220옴짜리 쓰고 다이오드 쓰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옜날에 이렇게 꾸며서 썼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ㅎㅎ
고등학생 시절에는 직류 공급기를 사용했기에 다이얼을 돌려 전압조절이 가능 했지요.
LED만 켜겠다하면 그냥 꽂으면 됬는데...
공부를 열심히 해둘걸그랬나봐요 ㅠ.ㅠ;
ps. 잘못된 설계는 당장 은 무리가 없지만 누적되는 부담이 문제지요 ㅎㅎㅎ
LED만 켜겠다하면 그냥 꽂으면 됬는데...
공부를 열심히 해둘걸그랬나봐요 ㅠ.ㅠ;
ps. 잘못된 설계는 당장 은 무리가 없지만 누적되는 부담이 문제지요 ㅎㅎㅎ
그누보드 어디까지 가봤니...SIR 항공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전자계산기 전 ㅡㅡ;; 저항을 구하는것이 나을듯 한데요..
큰 무리는 없겠죠 허용치 안에서 조금 넘어 가는데 버티는지 못버티는지는 복불복입니다.
좀 밝게 나올려나 안전 빵은 저항 어디서 구해야 할텐데.. 저항 한개를 위해 구매나 움직이기 만만치 않지요 ^^;;
110옴 정도면.. 음... 동축 케이블(영상선이 75옴 나올겁니다. 이걸 중간에 한번 ㅡㅡ;;; 넣어 보심이 급하시면..
tv선으로 사용하는 동축 케이블요 ㅎㅎㅎㅎ ^^;; 큰 도움은 않되겠지만 ㅠ.ㅠ 한번 도전을 해보심이 ㅠ.ㅠ
큰 무리는 없겠죠 허용치 안에서 조금 넘어 가는데 버티는지 못버티는지는 복불복입니다.
좀 밝게 나올려나 안전 빵은 저항 어디서 구해야 할텐데.. 저항 한개를 위해 구매나 움직이기 만만치 않지요 ^^;;
110옴 정도면.. 음... 동축 케이블(영상선이 75옴 나올겁니다. 이걸 중간에 한번 ㅡㅡ;;; 넣어 보심이 급하시면..
tv선으로 사용하는 동축 케이블요 ㅎㅎㅎㅎ ^^;; 큰 도움은 않되겠지만 ㅠ.ㅠ 한번 도전을 해보심이 ㅠ.ㅠ
저항 2~3개 때문에 200~300개씩 구매 하기가 애매하긴 하지요 ㅋㅋㅋ
다른 물건으로 저항 대신 쓰는경우가 많긴 한데... 납땜기가 없어서...
빵판이랑 아두이노랑만 놀고 있어요 ㅋㅋ
다른 물건으로 저항 대신 쓰는경우가 많긴 한데... 납땜기가 없어서...
빵판이랑 아두이노랑만 놀고 있어요 ㅋㅋ
한때 열라 저항선색 외웟던...지금은 회 흰만 기억난다는...ㅜㅜ
5원짜리 저항 하나 갈고 5만원 일당 받아가던 기사야 그렇게 살지 말라...
몰라서 참은게 아니라 귀찮아 그냥 말았단다...ㅎㅎㅎㅎㅎ
5원짜리 저항 하나 갈고 5만원 일당 받아가던 기사야 그렇게 살지 말라...
몰라서 참은게 아니라 귀찮아 그냥 말았단다...ㅎㅎㅎㅎㅎ
그런경우 많지요.
테스터기로 몇번 찔러보고 많이 하는것처럼 하다 결국 저항이나 트렌지스터갈고 끝 ㅎㅎ
테스터기로 몇번 찔러보고 많이 하는것처럼 하다 결국 저항이나 트렌지스터갈고 끝 ㅎㅎ
그런데 못쓰게된 마우스나 기타 등 보시면 적당한 저항 하나 건질 수 있지 않나요?
저도 한때 전자쪽에 흥미가 있어 조금 하다 혼자 하기가 어려워 그만 둔 적이 있었죠.
테스터기 사용법 자세히 나온 매뉴얼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한때 전자쪽에 흥미가 있어 조금 하다 혼자 하기가 어려워 그만 둔 적이 있었죠.
테스터기 사용법 자세히 나온 매뉴얼 구할 수 있을까요?
http://m.blog.daum.net6/_blog/_m/articleView.do?blogid=0YiU1&articleno=140
저는 측정기가 없어서 계산 해야되요 ㅎㅎ..
저항 계산법이 정확하게 기억 나지 않는다랄까
..
앞의 세자리곱 하기10 몇배... 이것까지만..
저는 측정기가 없어서 계산 해야되요 ㅎㅎ..
저항 계산법이 정확하게 기억 나지 않는다랄까
..
앞의 세자리곱 하기10 몇배... 이것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