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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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또한 지나가리~
근데 너무하네요....
@크론이 오토바이로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직업특성상 사고의 위험에 많이 노출되는데요.
사고났을 때 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깁스 몇주하면 나을 것을 제때 치료못해서 평생 장애로 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응급실에 사람이 없으면 없을 수록에 좋은 세상이겠지만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아도 없어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응급실 이용하면 자비를 내어야 해서 더욱 사람들이 없죠.
@하늘뚱 교통사고가 났을 때 중증인지 경증인지 여부를 본인이 판단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응급실에서 자비로 90프로 가까이 부담하면 100만원 넘는 경우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야간 응급실 응대가 최악이라는 평이 있죠
(Feat. 파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