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ㅅ ㅠ > 자유게시판

(14.♡.♡.24)

14.11.14 13:07:2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121.♡.♡.146)

14.11.14 13:07:51

혼나면서도 배는 고파서 꼬르륵 거리네요 진짜 창피해서 ㅠ ㅠ

바보천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75.♡.♡.198)

14.11.14 13:47:33

네?

(121.♡.♡.146)

14.11.14 14:47:21

네?

띵야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1)

14.11.14 13:54:43

사람마다 다 그런 구석이 있지 않나요?
거꾸로, 맹한 사람도 뭐 하나는 잘 하는 그런 일도 있고 말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라는 사람들도 맹한 구석이 있었다고들 하는데...^^

결론 : 혹시 천재이실지도...^^

(121.♡.♡.146)

14.11.14 14:48:04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해서요...
이제 불안해서 선배한테 작업한거 보여주기가 겁나네요 ㅠ ㅠ 헝...
왤케 얼빠진건지...
제가 뚫어져라 봐도 틀린 구석이 없는데 왜 선배가 보면 다 틀렸을까요 ㅠ ㅋㅋ

띵야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12.♡.♡.21)

14.11.14 18:34:56

사람은,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보시기에 틀린 데가 없는데 선배에게 지적을 받는다면 제3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겠고... 그게 아니면 어쩌면 본인과 선배가 바라보는 바가 다를 수도...

여튼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면 뭔가 수가 있겠지요...?^^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3.♡.♡.150)

14.11.14 14:30:02

그선배 이름하고 연락처하고 주소좀 알아서 제 쪽지로 넣어 주세요. 어딜 감히~! 응!!! 내 여자니까!!!!

(121.♡.♡.146)

14.11.14 14:48:13

일본어 대응 가능하세요 ? ㅠ ㅠ ㅋㅋ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3.♡.♡.150)

14.11.14 14:53:51

폭력쓰는데 말이 무슨 필요할까요? 원타치 쓰리 강냉!!!

(121.♡.♡.146)

14.11.14 14:56:18

ㅋㅋㅋ 일본으로 출동!!! 출장?

조각쪼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0.♡.♡.53)

14.11.14 15:03:29

반복하는 실수나 주의할 점은 어디다 붙여놓고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가령 코를 판다든지 할 때 "나는 지금 코를 파고 있지 않는가?" 포스트잇을 붙여놓아보심...

(121.♡.♡.146)

14.11.14 15:05:28

예시가 알기 어려운데요 ㅋㅋ 좀 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ㅅ -ㅋㅋㅋ

물론.. 메모가 컴에 잔뜩 붙어있는데요....
이상하게 제가 보면 발견이 안되요...
전에 편집 디자인할때도... 고객에게서 받은 내용이랑 검토하면서
확인 다 해도... 나중에 다른 디자이너가 보면 숫자 하나가 잘못됐다든가..
그런식으로 제 눈에만 안보여요 ㅠ ㅠ ㅋㅋ

조각쪼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