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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면 공공요금 또 오른다는데... 정보

선거 끝나면 공공요금 또 오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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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서민들은 우째 살라고 그러는건지..
 
버스요금이 천원이 넘을 판국이네요..ㅡ.,ㅡ
택시 요금은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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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국회의원분(?)들 월급은 안 깎는다나용?.....

그저 한번 되보려고 난리치고 되고나면 나몰라라......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님(?)들이 좀 되셨으면 하네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선거 직전까지 엄청나게 뿌려대는 거품이 묻어있는 돈다발...
메꾸기 위해서는 당연히 올려야 겠지요.
(엿같은 논리지만...)

제 아무리 잘난 놈이 나온다 치더라도,
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어차피 '정O'라는 물은,
실리를 따지지 않는 사람은 발을 담글 수 없는 물이기에...
음...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이  IMF 지나면서 개인들(서민)의 세금들이 여러가지로
잘 느낄수 없게 조금씩 많이 올랐다고 생각듭니다...

전철비도 600원에서 900원 으로 올랐나요???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에
서민들돈 모아서 대기업부실및 공공부문의 부실을 메꾼다는 느낌이...

싫으면 떠나야 되는데 만약 떠난다면, 떠날수 있다면, 우리나라에 남는사람들은????
지금 오르는거 장난아닙니다. ㅡ.ㅡ;;
가스비,전기료,케블티비 슬그머니 올초에 올랐습니다.
기름값 생각하면 거의 따블되었습니다.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지금 시장경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동대문에 신발도매상만 1500군데~2000군데 정도 됩니다...

엄청 어렵습니다...인터넷떄문이기도 하지만 거의다 제살깍아먹고 있습니다...

서민이 살기편해야 ---> 소매업 ---> 도매업 ---> 제조업 ---> 나라경기가 좋아지겠죠...

요즘은 대기업및 공사만 좋은때죠 ---> 그냥 올리면 올리는대로 내야 하니까(서민은)....
여러가지 준조세및 필수상품들...
결국은 조만간 한꺼번에 무너지는 사태를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시기까지 '위에서 잡아 이끄는 대로(?!)' 몸살하며 따라갈 밖에요.
'목소리를 높여라! 할 말은 하고 살자!'라고 말씀하시렵니까?!

몸살하고 못살겠다 외쳐대도,
죽네 죽네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윗전들은 바로 듣고, 볼수도 없으며,
자신은 천만년 잘 살리라 여기며 무시하는 바,
결국은 같이 죽어가는 꼴 밖에는 뾰족한 수가 없을 것 없습니다.

현대에 이르러,
소위 위정자라 함은,
소위 대재상이라 함은,
아래를 살피기 힘들며,
한계상황까지 뻗어가는 숫자놀이에만 급급해 하는,
눈이 있어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봉사요,
입이 있어도 제 말을 하지 못하는 벙어리라 칭하고 싶습니다.
음....
어떤분(매우 유능한분)의 말씀이 지금 우리나라에 돈이 안돈다고 하더군요...
(저는 돈이 없는사람이라 잘모르지만)
돈이란 사람몸의 피와 같아서 잘돌아줘야 몸(경제)이 건강해지는데...
요새 돈이 묶여서 안돈다네요...

돈이 안돌게 만드는것은 ---> 지금의 정책 떄문이라고 하더군요...
(전 잘모르지만 그분이 지적하는것중의 하나가 양도세...)

아파트값이 올라가서 문제면 좋고 싼아파트 만들어서 분양하면 될텐데...
도리어 아파트값(땅값) 올랐다고 정부가 공공택지(아파트지을)를 비싸게 판매하니
그땅사서 아파트지어파는 기업들은 비싸게 분양할밖에...

국민을 위한 공사가(국민을 대상으로하는 기업 아닌가?)
 이익을 보았다고 좋아하는 것을보면 국민을위한 공사인지
공사직원을 위한 공사인지 헷갈립니다...

너무 열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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