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블로그 자주(?) 가봤었는데.. 왜 얼굴을 본 기억이 안나죠..?

지금 가보니 있네요... 하하.. 얼마나 무관심하게 봤으면 있는 줄도 몰랐네.

요즘은 SNS를 많이 하니 블로그도 조금은 뒷전인데...

외국 거주자분들의 블로그는 현지 느낌을 여행하듯 즐길 수 있어 좋긴 한데..

보다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음. (음.. 요즘 가보지도 않으면서 요구만 많음)

여자사람으로.. 활동성까지 있어서 나나티님이 인기(?)가 많은 듯..

예전에 여자사람으로.. 에이전시까지 조마낳게 하시다가 지금은 잠수되신...

몇몇번 항의를 맞으시더니....

그에 비하면 나나티님은 문제도 안일으키시고.. 정말... 멋지심.

언제나 그 멋지심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느낌에.. 천년만년 인기를 끄실 듯...

한국에서 결혼하심 한 번 갈게요.. 일본에서 하시면 못감.. 하하..

이 글을 묵공님과 일산사랑님, 지운아빠님이 보고 계시군요.... 그럴 줄 알았어요...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