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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 자게에서 아버지를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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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파치님...

알아보니 저희 아버지뻘이시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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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냉철하게 평가하자면 묵공님 댓글10개중에 2개정도 옅은미소를 지었구요.
지운아버님댓글 10개중에 10개모두 진지함과 섬세함을 느꼈어요 ㅎㅎ
먼친척뻘되니 이제라도 친하게 지내야 겠네요....ㅎㅎ
저의 큰집과 작은집이 일본에 있어서 20대에는 저도 일본에서 꽤 오래 생활 했었지요...^^
그러게요 참 신기하네요 ㅎ 우연히 찾아온 커뮤니티 게시판에
흔하지 않은 같은 성씨를 가지신 분이 계시니 더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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