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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이라 조금 일찍 퇴근하고
출장지 숙소에서 새로 사온 서버 부품을 조립 하는데...

메인보드와 CPU의 조합은 간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아뿔싸!!!!

케이스와 메인보드를 결합하는 볼트를 집에 두고 온겁니다....ㅠㅠ

아놔~ 그냥 헛웃음만 웃고 있습니다.

이럴때 냑횐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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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전 사실 조립을 못합니다. ㅠㅠ
그냥, 메모리정도 낄수 있는 정도라... 이런경우가 어떤경우인지 ㅡㅡ;;
암튼 좋은 컴터 써보는게 소원이네요. 브럽사옵니다.
아 그럼 볼트를 사면되지 않을까요? 집까지 다녀오기엔 멀듯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구매하면 간단한것 아닌가요?
전 케이블이 없으면 그냥 사는 편이라서요^^
컴터부품은 한국처럼 쉽게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ㅠㅠ
차타고 1시간 가까이 가야 구할 수 있어서 집에 가서 조립할까 생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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