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에서 놀아라..? 크게 봐라..? 정보
큰물에서 놀아라..? 크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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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큰물에서 놀아야 크기 마련이고... 맨날 좁은 곳에서 티격태격... 그래봐야 딱 거기까지인 듯..
근시안적으로 굴면 그만큼 밖에 못얻는 것이고..
비록 예전에 잘 나갔어도 한 때의 조급함으로 작은 것에 연연하기 시작하면 딱 그렇게 자신이
맞춰진다는 것..
정말........................로 맞는 말인 듯...
작년에 그걸 실감했고... 아직도 그걸 느끼고 있는 중...
과감하게... 자를 것은 잘라야한다!!!
말은... 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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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어린시절 큰물에 놀아야 한다는 어른들 말씀 믿고 주구장창 외국물 먹으려고 사방팔방 돌아 다녀 보았는데.....
말은 쉽다... 동감합니다.....^^
말은 쉽다... 동감합니다.....^^

말은 쉽고.. 모두 알죠..
실천하는게 어렵고.... 그래도 해야죠? 열심히 하고 나서 열매를 기다려야는거니깐.... 하지도 않고 어려울꺼야...라고 하는거보단...
실천하는게 어렵고.... 그래도 해야죠? 열심히 하고 나서 열매를 기다려야는거니깐.... 하지도 않고 어려울꺼야...라고 하는거보단...

뱀의 머리와 용의 꼬리.
어릴 때 패기로울 때는 차라리 뱀의 머리가 되자, 그랬는데 살다보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건 용의 꼬리도 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학연, 지연 다 동원해서 용 꼬리에 붙으려고 그리 애쓰는 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저 역시도... ㅎㅎ 간판, 명함... 이런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더라구요.
어릴 때 패기로울 때는 차라리 뱀의 머리가 되자, 그랬는데 살다보면서 뼈저리게 느끼는 건 용의 꼬리도 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학연, 지연 다 동원해서 용 꼬리에 붙으려고 그리 애쓰는 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저 역시도... ㅎㅎ 간판, 명함... 이런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더라구요.

네 공감합니다.
99와 199는 다르죠.. 앞에 1 하나 붙은건데.. 용량의 차이.. 그릇의 차이...
내 잔을 다 채웠어도 그릇이 그렇게 작으면 반만 채운 다른 이들보다도 못하기 마련인 듯..............
99와 199는 다르죠.. 앞에 1 하나 붙은건데.. 용량의 차이.. 그릇의 차이...
내 잔을 다 채웠어도 그릇이 그렇게 작으면 반만 채운 다른 이들보다도 못하기 마련인 듯..............